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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4

살구나무3_증산동 # 살구나무_살구꽃2  증산동 - 불광천 살구나무보다는 조금 색이 붉다. 작년의 살구씨가 아직 가지에 달려 있다.   - 아직은 분홍색도 보이지 않는다.  - 비 맞은 살구나무에 분홍색 몽오리가 영롱하다. 열흘 뒤면 연봉홍 살구꽃이 만발할 것이다.   증산동 증산빌라에서 연못 가는길    - 새색시의 얼굴이 생각난다.  증산동     - 늦게 핀 살구꽃도 지지 시작한다.   - 꽃이 진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열매가 꽃이 갈라질 만큼 눈에 뜨이게 자랐다.  - 일주일 사이에 살구 열매가 엄청나게 커졌다.    년 4월 29일> 마을금고 뒷편     - 살구나무 가지는 붉은색을 띤다.  - 살구 색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다. 여름이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듯.  - 햇살이 강한 쪽의 살구가 크고 먼저.. 2024. 6. 2.
살구_불광천 # 살구_불광천 - 이제 싹눈이 보이기 시작한다. # 대충보면 바로 다리 옆에 있는 자두와 꽃이 헛갈린다. 왼쪽이 살고, 오른쪽이 자두꽃이다. 자두꽃이 살구꽃에 비해서 채가 길다. G9 - 도대체 너는 이름이 뭐니. 해마다 열매를 보기 전까지는.... 꽃이 일반 살구와 너무 다르다. 불광천 - 해담는 다리 서북쪽에 있다. - 살구가 노랗게 익이 간다. 노라면 살구 붉으면 자두. 2024. 4. 6.
살구나무_살구꽃1 # 살구나무_살구꽃1 불광천 - 개천에 살구꽃이 만개했다. 3일동안 이렇게 큰 변화가 있으리라고 상상만했었다. 막상 일반인에게 매화, 살구, 벚꽃의 꽃잎만 따서 3개를 놓고 맞춰보라면 99%로 모를 것이다. 어린 살구와 매실의 열매를 놓고 물어보아도 역시나 모를 것이다. 나 역시 모를 것이다. 늘 꽃이 지면 관심을 접었다 버찌가 붉게 이어가고 살구가 노란색을 띄어야, 아 여기 살구나무가 있었지하 고 급관심을 보인다. - 이제는 꽃이 져서 무슨 나무인지 분간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연서중 후문 분토골 놀이터 앞 - 이 집 마당에는 진달래도 핀다. 2023. 3. 30.
살구나무 # 살구나무 - 행핵자(杏核子), 초금단(草金丹)라고도 불린다. 한약재로는 행인(杏仁). 씨앗은 기름을 짜서 거담제로 먹는다. 피부미용에 좋아 살구비누를 만들기도 한다. - 작년의 씨앗과 새싹이 공존하다. 마치 씨앗의 양분을 먹고 자라듯. 살구씨가 바짝 쪼그라 들었다. - 살구꽃이 매화와 앞서거나 뒤서거니 꽃이 핀다. G9 - 꽃이 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밑에서 눈으로 볼 정도로 열매가 컸다. - 살구나무 잎 *살구로 추정. 증산동 - 가로수로 심은 살구나무에 잘 익은 살구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 살구 알이 벌써 매실만큼 자랐다. _증산동 불광천 - 보라색이라 '자도'라고도 불린다. 이 집 자두가 색이 곱고 달다. # 카이스트 - 남쪽에는 벌써 살구가 잘 익어 있었다. 2022.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