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3 살구나무3_증산동 # 살구나무_살구꽃2 증산동 - 불광천 살구나무보다는 조금 색이 붉다. 작년의 살구씨가 아직 가지에 달려 있다. - 아직은 분홍색도 보이지 않는다. - 비 맞은 살구나무에 분홍색 몽오리가 영롱하다. 열흘 뒤면 연봉홍 살구꽃이 만발할 것이다. 증산동 증산빌라에서 연못 가는길 - 새색시의 얼굴이 생각난다. 증산동 - 늦게 핀 살구꽃도 지지 시작한다. - 꽃이 진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열매가 꽃이 갈라질 만큼 눈에 뜨이게 자랐다. - 일주일 사이에 살구 열매가 엄청나게 커졌다. 년 4월 29일> 마을금고 뒷편 - 살구나무 가지는 붉은색을 띤다. - 살구 색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다. 여름이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듯. - 햇살이 강한 쪽의 살구가 크고 먼저.. 2024. 6. 2. 살구나무_살구꽃1 # 살구나무_살구꽃1 불광천 - 개천에 살구꽃이 만개했다. 3일동안 이렇게 큰 변화가 있으리라고 상상만했었다. 막상 일반인에게 매화, 살구, 벚꽃의 꽃잎만 따서 3개를 놓고 맞춰보라면 99%로 모를 것이다. 어린 살구와 매실의 열매를 놓고 물어보아도 역시나 모를 것이다. 나 역시 모를 것이다. 늘 꽃이 지면 관심을 접었다 버찌가 붉게 이어가고 살구가 노란색을 띄어야, 아 여기 살구나무가 있었지하 고 급관심을 보인다. - 이제는 꽃이 져서 무슨 나무인지 분간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연서중 후문 분토골 놀이터 앞 - 이 집 마당에는 진달래도 핀다. 2023. 3. 30. 직박구리_살구꽃 # 직박구리_살구꽃 증산로 - 직박구리는 봄꽃을 참 좋아하는 듯. # 직박구리_살구꽃 2022.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