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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4

생강나무(生薑나무) # 생강나무(生薑나무) - 한자로는 산호초(山胡椒), 삼찬풍(三鑽風)이다. 매화를 닮았다고 황매목(黃梅木)이라고 부르고,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고 부른다. 야산에서 가장 빨리 피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꽃이 활짝 피었을 때 보통 산수유와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나 꽃몽오리를 보면 구분하기 쉽다. 1) 산수유는 수피가 갈색이고, 생각나무는 진녹색이다. 2) 산수유는 꽃이 피고 나서 잎이 나오지만, 생강나무는 꽃눈과 잎눈이 같이 나온다. 3) 산수유는 갈색의 딱딱한 껍질의 몽오리가 십자가로 갈라지고, 생강나무는 노랑콩나물 껍집처럼 둥글로 연한 막이 한꺼풀식 볏겨진다. - 마치 도마뱀의 눈 속에 녹색 눈동자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 강화 2024. 3. 17.
# 생강나무와 산수유의 차이 # 생강나무와 산수유의 차이 1. 꽃이 콩나물 껍질같은 막에 쌓여 있다. 2. 꽃대가 나무 가지에 바짝 붙어서 핀다. 3. 연녹색 꽃이 피면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1. 꽃이 갑옷같이 딱딱한 껍질에 쌓여 있다. 2. 꽃대가 나무가지에서 길게 떨어져 핀다. 3. 처음부터 진한 노락색이다. 2023. 4. 27.
영종도_백련산 # 영종도_백련산 - 개암나무 열매 - 정상 정자 앞 바위 - 은골마을 내려가는 길에 큰 생강나무가 있다. - 은골마을_앵두공원 - 둘레길_세계평화의숲 - 족제비사리 - 연못 - 연못을 지나 다시 백련산 정상으로 - 멀리 철책 아래 깊은 곳에 털신 한 켤레가 얌전히 놓여 있다. 일부러 벗어 놓고 어디를 간 것처럼.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누구를 위해 저주인가? 왜 저 철책 넘어에 털신을.... - 진달래 - 나뭇가지에 작은 새도 지져귀고... - 굴피나무 - 큰낭아초 - 에어콘프레샤로 먼지를 털고 귀가 2021. 3. 15.
생강나무1_반홍산 # 생강나무1_반홍산 - 핀 것을 못보았으니 피는 것인지 지는 것인지 애매하다. 꽃은 거의 없고 새순만 나오고 있다. 산수유가 꽃이 질 때까지 잎이 나오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 반홍산 - 꽃가지가 연록색이 생강나무이다. 202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