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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3

새해의 태양과 작년의 달 # 새해의 태양과 작년의 달 - 반홍산에 떠 있는 2020년의 마지막 달님. - 일출을 찍으로 올라갔다 아쉬운대로 서쪽에 떠있는 달을 찍었다. - 새해에 힘찬 발전소의 엔진소리가 느껴진다. - 남산의 태양 - 구름이 많아 일출을 보지는 못했다. - 민가의 돌을 박은 담 2021. 1. 1.
2019_08_타이완_타이중_까오메이 습지5 2019_08_타이완_타이중_까오메이 습지5 # 바다에서 돌아 오는 길 - 아이들이 게를 쳐다보고 있다. - 모자 조심. 누군가 잃어버린 모자. 주으러 들어갈 수도 없다. ◆ 따오기 2020. 7. 18.
2019_1_독일_에슬링겐(Esslingen)2 2019_1_독일_에슬링겐(Esslingen)2 ◆ 성곽을 오르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는 광장에서 쭉 올라와 고가 밑으로 방향을 잡았다.고가 아닌 고가를 지나면 이런 유적이 있다. 이것만 남겨 놓고 건물을 지었다. - 성곽을 오르는 계단. 원래부터 있던 통로이다. 눈비를 피할 수 있게, 지붕이 있다. ◆ 산성 입구- 위의 유적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난 길을 따라 마을로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산으로 올가는 작은 회랑계단이 보인다. 끝이 보이지 않는 회랑이지만 시내를 내려다 보는 경치는 볼만한다. ◆ 도착한 성곽- 비가 내려 날이 흐렸다. ◆ 성곽 정상의 망루 ◆ 석양과 구름 비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 성곽 보수공사현장 ◆ 정상에 있는 대포. ◆ 성곽에서 바라본 동문쪽 마을 ◆.. 2019.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