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쟁이3 소리쟁이4_소루쟁이 # 소리쟁이_소루쟁이4 - 소리쟁이 이 것이 우리 미래의 식량. 한자로는 야대황(野大黃)이다. 불광천 - 죽은 돼지풀 덩굴 사이로 소리쟁이가 고개를 내민다. 불광천 - 작년에 자란 포기 위에서 파릇파릇한 새싹이 힘차게 올라 온다. - 물 속에서 자라는 소리쟁이. 땅에서 자라는 것만큼 튼실하지는 않지만 물가 모래톱에서도 잘 자란다.햇볕이 적은 다리 밑에 자라는 것이 잎이 거의 연녹색에 줄기가 하늘하늘하다. - 작년에 피었던 꽃대가 바짝 말라 있다. 영종도 둘레길 - 나물로 먹고 싶을 생각이 들정도로 파릇파릇하다. 불광천 불광천 2022년 4월 07일 년 4월 16일> 불광천 증산역 장지 부근 아래 - 왕 소리쟁이. 거름을 참 많이 먹은듯. .. 2024. 4. 14. 소리쟁이2 # 소리쟁이2 - 한자로는 축(蓫), 양의 발굽을 닮아 양제(羊蹏菜)라고 부른다. 옛말은 '소롯'이다. - 자주색 새싹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올라온다. - 이른 봄부터 무성하게 자라는 소리쟁이. 언뜻보면 수영(시영)과도 비슷하다. - 잎에 붉은색이 있다. - 잎에 붉은 점이 생겼다. 단풍이 들듯... - 줄기마다 열매가 맺히기 시작한다. - 한달만에 파란 열매가 갈색으로 변해간다. 이 씨앗이 미래의 먹거리의 주역. - 겨울을 계절일뿐. 12월 중순이 되어가는데도 새 잎이 새로 돋는다. 2021. 6. 13. 소리쟁이4 # 소리쟁이4 - 올해는 기온이 높이 벌레가 들끓는다. 결국은 잎의 줄기가 거미줄처럼 변했다. 2021.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