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린야시장2 2023_1_스린 야시장1 2023_1_스린 야시장1 타이완 의대역에서 담수이선을 탔다. - 지하철에서 오랜간만에 주음부호를 봤다.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 담수이 강을 건널 때 오른쪽 산에 원산(圓山) 호텔의 멋진 건물이 보인다. # 제목은 스린야시장이지만 스린역에서 내리면 많이 걷는다. - 스린역에서 걸어 가다보면 왼편에 작은 교회도 보인다. - 여기도 설날 연휴로 거의 문을 닫았다. 시장 입구의 노점에만 사람이 바글바글. # 스린 초등학교. 건물이 엄청 화려하다. # 스린 관광 야시 상권 - 이런 문구가 나오면 야시장이 가까와 진 것이다. # 스린 야시장 북쪽 입구 # 48년된 노포. 이 집도 사람이 미어 터진다. 자리잡기 힘들고. # 소씨(蕭氏)네 숫붙구이 옥수수. # 엑세서리 노점. # 동남아에 가면 늘 마시는 .. 2023. 2. 6. 2023_1_스린 야시장2 2023_1_스린 야시장2 # 지하 식당가 - 음식 가게가 많은 것같지만, 막상 몇 명이 운영한다. 대략 4명의 주인이 저 많은 테이블을. - 굴전 지지는 중. 이 집 주방은 3명이 운영. - 1층에서 내려오면 이런 골목이 보인다. # 스린야시장 지하상가 # 지난에 갔던 집을 또 갔다. - 메뉴판 가격은 장식. 진짜 가격은 가져다 주는 종이에 있다. # 앞의 과일가게 - 사장님께 물었다. "일 이렇게 손님이 많아요.". "아니요. 명절이라 그래요." 내국인이 관광을 와서 그렇다고. # 굴전 만드는 중. # 다시 밖으로 나왔다. 역시 세븐일레븐 앞. # 숫불구이 닭갈비. 이 집도 줄이 끝이 안보인다. - 느낌은 돼지 파이구판(排骨飯)의 고기와 비슷하다. 파파이스 치킨같기도 하고. - 올 때는 지엔탄(劍潭).. 2023.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