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3 자라2 # 자라2 - 별주부전으로 유명한 자라. 사람들이 자라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알 수 있는 이름도 많다. 한자로는 별(鼈), 단어(團魚), 수신(守神), 하백사자(河伯使者), 하백종사(河伯從事), 왕팔(王八), 각어(脚魚) 등 다양한다. - 해바라기 하는 자라. 목을 넣고 있다. - 와산교 부근 불광천 개울다리 옆. 자라의 입은 힘이 세서 손가락을 물리면 잘린다는 말도 들었다. 2023. 7. 1. 자라3 # 자라3 2023. 2. 15. 자라1 # 자라 - 불광천 수색역 부근 . 증산교 아래. 작은 다리밑. 증산1교 운동기구 있는 곳 다리 부근 - 헤엄치는 자라 - 누가 방생을 했는지,, 홍재천과 불광천이 만나는 지점에도 있다. 일광욕을 즐긴다. 2022.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