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라2
- 별주부전으로 유명한 자라. 사람들이 자라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알 수 있는 이름도 많다.
한자로는 별(鼈), 단어(團魚), 수신(守神), 하백사자(河伯使者), 하백종사(河伯從事), 왕팔(王八), 각어(脚魚) 등 다양한다.
<2023년 7월 01일>
- 해바라기 하는 자라. 목을 넣고 있다.
<2022년 07월 25일>
- 와산교 부근 불광천 개울다리 옆. 자라의 입은 힘이 세서 손가락을 물리면 잘린다는 말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