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5 목련3_자목련1 # 목련3_자목련_자주목련1 한신빌라 # 창가의 햇살을 받은 아이들이 반쯤 피었다. - 담장 위에 보라색이 아스라이 보이기 시작한다. 부산은 이미 목련이 진다. 증산동 증산동 - 백목련보다 늦게 피는 자목련도 이제 만개했다. - 누가 보면 다른 나무를 찍은 줄 알 수있다. 거의 별목련의 색깔로 변했다. 자연의 신비. 누가 아래 사진이 같은 나무라고 생각하겠는가. '자목련'이라고 입력하면서도 사기치는 기분이 들어 미안해진다. 2024. 4. 12. 목련3_별목련 # 목련3_흰색+자주 - 거의 백색에 가까운데 가지에 가까운 부분 일부에 자주가 약간 석인 목련이다. 일반적인 목련이 아이보리색인데 반대 이 꽃은 거의 백색에 가깝다. 10대조 할아버지가 자목련과 사귄 적이 있는듯. S22. S22. - 올해는 보라색이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 _미륵사지 주차장 - 붉은 열매같기도 하고 꽃 같기도 하다. - 세상에 이런 일이. 별목련 열매?? 2024. 4. 3. 목련_자목련2_응암오거리 부근 목련_자목련2 - 응달이라 그런지 다른 곳보다 꽃이 늦다. 아직도 꿈나라ㅣ 응암오거리 뒷골목 - 잎이 크고 무성하고 화려하다. 속은 흰색 겉은 자주색. 2023. 3. 26. 직박구리4_자목련 # 직박구리4_자목련 - 직박구리 두 마리가 새로 빼어난 달짝지근한 자목련 꽃잎을 쪼아 먹다 사람들이 웅성웅성하자 날아 갔다. 이제사 직박구리가 새로 돋는 꽃잎을 먹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2021. 3. 14. 시와 꽃_목련_목필화_신이화 # 목련 에는 '목부용(木芙蓉)'이라는 제목의 주석에 "어떤이는 목련(木蓮)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8월에 꽃이 피어 일명(一名) 거상화(拒霜花)라고도 한다."라고 하였으며, 설명에서 "중국에서는 '목말부용(木末芙蓉)'이라고 하는데 중국의 목부용은 우리나라에서 소위 목련(木蓮)이라고 부르는 것과는 다른 것 같다. 왕유(王維)의 ‘신이오시(辛夷塢詩)’에 이른바 ‘신이’라는 것이 목부용이 아닌가 싶다."라고 하였다. - 나무에 피는 연꽃이어서 목련이라 부른다. 꽃이 피기 전의 모양이 붓과 비슷하므로 사람들이 목필화(木筆花)라고도 불렀다. 람들은 모란과 목련의 이름이 비슷하여 혼동해서 부르기도 한다. 목련은 1년에 세 번 꽃이 핀다. 진짜 꽃은 봄과 여름에만 피지만, 겨울에 피는 꽃은 신이화(辛夷花), 봄에 피.. 2020.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