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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11

접시꽃_빨강 # 접시꽃_빨강     - 화분에 접시꽃     증산동 화단   - 접시꽃 몽오리     - 큰 가지에서 큰 꽃대가 하나 올라왔다. 오히려 위의 몽오리보다 빨리 망울을 터드렸다. - 개봉 박두- 진홍색 꽃잎이 얼굴을 내민다.      - 접시꽃이 활짝 피었다. 2024. 5. 25.
접시꽃6_정보도서관 부근 화단 # 접시꽃6_정보도서관 부근 화단    - 증산정보도서관에서 해담는다리로 가는 횡단보도 앞 화단.작년이 없던 것이라 무슨 색인지 모른다. 년 4월 14일>  - 꽃 몽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년 4월 28일> - 꽃대가 올라오고 작은 몽오리가 생겼다.   년 5월 04일>  - 몽오리는 올라왔지만 꽃이 피려면 아직 보름을 기다려야 할 듯.  드디어 얇고 예쁜 분홍색 접시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러나 꽃대에 휴지를 걸어 놓고 간 사람, 꽃대를 꺾어간 사람이 꽃을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년 6월 13일> G9 - 한 달 안본 사이에 마지막 꽃몽오리만 남고  나머지는 꽃이 지고 열매가 맺혔다. 2024. 5. 25.
시와 꽃_접시꽃_촉규_융규_오규_호규 # 접시꽃 접시꽃은 아욱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중국 서부지역이 원산이기 때문에 지명을 따서 촉규(蜀葵)ㆍ융규(戎葵)ㆍ오규(吳葵)ㆍ호규(胡葵)라고 부르며 그 꽃의 색이 붉기 때문에 홍규(紅葵)라고 부른다. 조선 초기에는 이두로는 황촉화(黃蜀花), 일일화(一日花)라고 불렀으며, 󰡔동의보감󰡕에는 일일화(一日花)로 되어 있다. 이 외에도 덕두화(德頭花), 층층화(層層花), 접중화, 단오금 등으로 불린다. 뿌리는 촉기근(蜀其根), 촉규근(蜀葵根), 호규근(胡葵根), 씨는 촉규자(蜀葵子), 꽃은 촉규화(蜀葵花), 줄기와 잎을 촉규(蜀葵)라고 한다. 관상용과 약용으로 이용된다. 꽃은 그늘에 말려서 사용하고 잎과 뿌리는 햇볕에 말려서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기도.. 2023. 7. 17.
접시꽃_하양 # 접시꽃_하양 핸폰 Q9 - 한신빌라 가는 길 - 하얀색은 오랜만에 본다. 2023. 6. 17.
접시꽃3_빨강 # 접시꽃3_빨간색 - 빨간색 불광천 - 불광천 둔치에서 몇 년만에 만나는 접시꽃, 개울을 다 뒤집에서 꽃 구경을 하지 못했었다. - 증산동 우물가 2023. 6. 11.
접시꽃_분홍_겹 # 접시꽃_분홍_겹 증산동 칠산아파트 - 접시꽃 잎사귀 끝에 무당벌레 애벌레가 기어 간다. - 새로 만난 분홍 겹접시꽃, 끝이 톱니처럼 울퉁불퉁하다. 2023. 6. 4.
접시꽃_분홍 # 접시꽃_분홍 - 불광천 증산역 버스정류장 정자 건너편. 2022. 7. 25.
접시꽃2_분홍색 #접시꽃2_ 분홍색 # 한자로는 촉규화(蜀葵花)_촉기근(蜀其根), 호규근(胡葵根). - 접시꽃도 너무 보기 흔한 꽃이 되었다. 예전에는 화단이나 공원에 있었는데, 지금은 동네 담벼락에서도 자라고, 동네 하수도에서도 자란다. - 잎은 어디 가고 꽃만 있다. 일반적인 접시꽃과는 좀 다르다. Q9 2022. 7. 4.
벌_접시꽃_빨강 # 벌_접시꽃_빨강 - 접시꽃 잎사귀 - 벌써 열매를 맺고 있다. 2021. 4. 16.
벌_접시꽃 # 벌_접시꽃 - 연분홍 접시꽃에 꿀벌이 꿀을 모으고 있다. 2020. 6. 21.
접시꽃_하양 # 접시꽃_하양 202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