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족두리꽃3

세신_족두리꽃_흰색_클레오메 # 세신_족두리꽃_흰색 2023년 07월 18일> Q4 - Spider flower , 풍접초(風蝶草), 백화채, 양각채. -한약제로 많이 쓰이는 세신(細辛)의 이름이 족두리풀이다. 꽃이 머리에 쓰는 족두리꽃. 빗방울이 맺혀 있어 더욱 영롱해 보인다. - 장마 후에 핀 꽃이라 더 반갑다. 분홍과 하양의 대비도 좋고... 2023. 7. 2.
족두리꽃_풍접초 # 족두리꽃_풍접초(風蝶草) # 분홍 족두리꽃 Q9 G9 - 증서빌라 화단. 봄에 심는 것을 봤는데, 벌써 꽃이 피었다. - 요즘은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 10월에 족두리풀의 일대기를 보았다. - 연분홍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 운남성 시솽반나_찡홍_한약재 식물원 - 11월은 숫자에 불과하다. 서리가 내렸지만 꽃은 더욱 진한 색을 뽑내고 있다. 2022. 7. 18.
족두리꽃_보라 # 족두리꽃_보라 한자로는 '풍접초'이다. 옥상 핸폰 Q9 - 10월에 족두리풀의 일대기를 보았다. - 연분홍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옥상 - 드디어 가지 사이에서 나온 줄기에서 꽃이 피었다. 혼자 있을 때가 홀로 아름다움을 뽑내어 눈을 한 곳에 집중할 수 있었다면, 아래 줄기의 또다른 줄기에서 새로운 꽃이 피어나니, 이게 진짜 완벽한 족두리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 오후 4시까지도 해가 뜨더울 때는 잎이 말렸다가 저녁에 되면 다시 풀린다. 선인장이 저녁에 꽃잎을 다물었다가 오후 2시 이후가 되면 활짝 피는 것과 반대이다. - 한신빌라 가는 길의 마지막 미장원 화분 - 거의 2개월에 더 지났는데도, 옥상에는 아직도 꽃이 피고 있다. 아래에는 연한 보라색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2021.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