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공영2 민들레1_하얀 민들레 # 민들레1_하얀 민들레 - 선산에 다녀오다 논두렁에서 옮겨온 흰 민들레. 시골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서울에서는본 적이 없다. 노란 민들레는 죽으라고 뽑아도 다시 살아나는데, 하얀 민들레는 살라고 심어도 소식이 없다.노란 민들레가 속이 없는 것인가, 하얀 민들레가 개결한 것인가. G9 - 하얀민들레 잎사귀 - 이렇게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는 하양민들레가 화분에 심으면 그냥 죽는다. - 꽃이 날아간 자리 문영마운팀 앞 텃밭 - 가끔 심은 건지 그냥 난 건지가 헛갈린다. 분명 밭 속에 있는데... - 어제만 해도 피지 않았던 꽃이 오늘 아침에 활짤 피었다. 2024. 5. 11. 민들레1_노랑 # 민들레_노랑 - 노란 민들레. _한자로는 '포공영'이다. - 마을의 좁은 골목길에 민들레가 활짝 피어 있다. 신협 주차장 앞 - 아침에 피기 시작하는 민들레들. - 3월말에 홀씨를 날리고 있다. G9 G9 - 노란 꽃이 지고 새로운 꽃이 피기 직전이다. 내일이면 하얀 홀씨 꽃이 필 것이다. - 일찍 꽃을 피운 민들레는 벌써 홀씨를 날릴 준비를 한다. 마치 연료를 가득 넉고 신호를 기다리는 우주선의 모습과 같다. G9 G9 G9 년 4월 17일> 년 4월 18일> - 하룻밤 사이에 왼쪽 큰 꽃이 사라졌다. 년 4월 26일> G9 불광천 ◆ 담 밑에 핀 민들레 단국대 년 5월 12일> - 6월의 첫날에도 민.. 2022.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