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3 할미꽃_자주색 # 할미꽃_자주색 - 한자로 옮기면 노고초(老姑草). 들판의 어른이라고 야장인(野丈人). 머리가 하얗다고 백두공(白頭公), 백두옹(白頭翁) 등 이름도 다양한다. 화단에 할미꽃이 피었다. 예전에 봄에 학교를 가기 위해 지름길로 산을 선택하면 항상 양지바른 언덕에 자주색 할미꽃이 허리를 구부리고 있었다. 예전에 시골에서는 뿌리를 말려서 약으로 썼던 기억이 난다. - 질 때는 색이 옅어졌다. 활짝 피었을 때보다는 고개를 들고 있다. 경로당 옆집 - 꽃잎이 진 할미꽃. 꽃이 진 모습도 또한 아름답다. 형체는 바뀌었어도 그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는다. 증산동 정보도서관 부근 2023. 4. 30. 할미꽃_노랑1_옥상 # 할미꽃_노랑1_옥상 2021. 4. 18. 할미꽃_노란색 # 할미꽃_노란색 - 꽃은 금발의 서양인과 같은 노란색이다. Q9 - 꽃몽오리에 노란색이 비치기 시작한다. - 늦었지만 노란할미꽃 꽃대가 나오고 있다. 가운데 하얀 솜털이 나 있다. - 2020년에는 4월 8일에 꽃대가 올라왔는데, 올해는 4월 4일에 꽃이 피려고 한다. - 노란색 할미꽃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 - 막상 활짝 핀 것을 볼 수 없었다. 원래 그런지는 내년에나 알 수 있고. - 할미꽃은 2020년보다 2주정도 늦게 피었다. G9 G9 - 노란색이 조금 보이기 시작해 꽃이 피는듯마는듯하더니 벌써 고개를 떨군다. - 꽃이진 노랑할미꽃. 고개를 빧빧하게 들고 있는 할미꽃. 2021.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