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9 고대유물_043_로(爐)_향로 # 로(爐)_동 - 생각보다 모양이 다양하다. 로(爐)_자기 로(爐)_청동_법랑 로(爐)_청동 로(爐)_향로_법랑_에나멜 로(爐)_향로_동 로(爐)_훈로_법랑_에나멜 향로 ◆ 금동향로 *보물 제1753호 - 통일신라 - 중원 북 회랑지 - 미륵사지 출토 금동향로는 화사향로(火舍香爐)에 속한다. 짐승 문양이 조각된 다리가 특징이다. 백제 시기의 중국의 당나라는 일반적으로 다리가 5개 달린 것이 많았는데, 이것은 4개이며 장식 문양에도 차이가 있다. 2023. 2. 18. 고대유물_154_향로(香爐) 향로(香爐) 향로[爐]_銅 향로[香熏]_靑瓷 # 나라박물관_청동관 ◆ 박산향로 2022. 12. 22.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3_중국고대옥기예술전13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3_중국고대옥기예술전13 ◆ 마노로 만들 꽃모양의 잔과 받침_마노화잔탁(瑪瑙花盞托)- 唐代 ◆ 마노화구표(瑪瑙花口杓)- 宋代 ◆ 연씨 구름 무늬 합[蓮瓣雲紋盒]- 北宋 ◆ 두 마리 이무기 모양 손잡이가 있는 잔[雙螭耳杯]- 宋元 ◆ 두 마리 이무기가 손잡이가 있는 술잔[雙螭耳酒臺盞]- 明初 ◆ 주전자_집호(執壺)- 명대- 호(壺)의 목부분에 다음과 같은 시(詩)가 새겨져 있다.春游芳草地, 夏賞綠荷池. 秋飮黃花酒, 冬吟白雪詩.봄날엔 향기로운 풀밭을 거닐고, 여름엔 녹음 진 연못을 감상하고,가을엔 국화주를 마시고, 겨울엔 백설시를 읊노라.* 북송 때 왕수(汪洙)의 ◆ 짐승 얼굴 무늬에 두 마리 이무기가 손잡이가 있는 술잔[獸面紋螭耳?]- 明代* '?'는 '.. 2020. 1. 13. 2019_베이징_명13릉_장릉9_장릉으로 가는 길 2019_베이징_명13릉_장릉9 # 장릉으로 가는 길 ◆ 석오공(石五供) - 석오공은 고대에 석기연(石幾筵)으로도 불렀다. 아랫부분은 수미산 모양의 제단이다. 위에 향로, 촛대, 꽃병이 놓여 있다. 석오공은 상징적인 제기로 사망자를 추모하는 의미를 가진다. 5개 중 중앙에 있는 것이 가장 크다. .. 2019. 9. 23. 2017_윈난_쿤밍2_운남성박물관15 2017_윈난_쿤밍2_운남성박물관15 ◆ 원추형 동기 뚜겅[圓錐形銅圻蓋] - 소[牛] 조수가 있다. ◆ ◆ 동식(銅飾) ◆ 2마리 기사가 사슴을 사냥하는 동구식(銅扣飾) - 전국 시대 - 江川縣 李家山 출토 ◆ 저금통 ◆ ◆ 주전자?? ◆ ◆ 향로 ◆ 2019. 9. 16. 2017_윈난_쿤밍Kūnmíng1_운남성박물관3 2017_윈난_쿤밍1_운남성박물관3 ◆ 화려한 부조 - 박물관 전시물을 동판으로 새겼다. ◆ 청화연문 팔보포원병(靑花蓮紋八寶抱月甁) - 청 건륭(乾隆) - 높이가 50cm - 1961年 雲南省博物館 직원이 곤명시 五華區 중고가에서 구매했는데 구매가는 당시 100元이 안되었다. 2010年,이와 유사한 포월.. 2019. 9. 16. 2019_베이징 국가박물관 3층_복도_향로 외 2019_베이징 국가박물관 3층_복도_향로 외 ◆ 동에 칠보로 가늘게 장식한 직사각형 호[銅胎掐絲珐琅方壺] - 明代(1368~1644년) ◆ 동에 칠보로 장식한 가지가 얽힌 연꽃무늬 옥호 춘병[銅胎掐絲珐琅纏枝蓮紋玉壺春甁] - 明代(1368~1644년) ◆ 동에 칠보로 서양인물을 그린 짐승 귀가 달린 병[銅胎.. 2019. 7. 21. 2016_베이징 국가박물관 지층5_양진(兩晉)시기 2016_베이징 국가박물관 지층5_양진(兩晉)시기 # 양진(兩晉: 동진, 서진) <https://baike.baidu.com/item/%E6%99%8B%E6%9C%9D/195770?fromtitle=%E4%B8%A4%E6%99%8B&fromid=6334934> <https://zh.wikipedia.org/wiki/%E6%99%8B%E6%9C%9D>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0j0960a> ◆ 도용(陶俑) - 晉 - 1958년 호남 장사 금분령 출토... 2019. 4. 29.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_남관3층_서측 복도_송대석각예술2_女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_남관3층_서측 복도_송대석각예술2_女 - 남관 3층 복도 당송석각 전시품. # 시녀侍女와 남시男侍 오전에 빛이 창으로 들어 오기전이라 작년보다 조금 상태가 좋았다. ◆ 부채를 들고 있는 시녀 석각[持扇侍女石刻] ◆ 시녀 석각 ◆ 쟁반을 받치고 있는 시녀 석각[托盤.. 2018.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