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랑3 2014_6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3 2014_6 바이욘(Bayon)3 # 바이욘 서쪽 회랑 ◆ 압사라 반부조(半浮彫) - 2명의 무희가 대칭으로 되어 있다. ◆ 문 ◆ 전투 장면 ◆ 서북쪽 탑신의 인면두상 ◆ 기둥의 압사라 - 반부조 형태로 되어 있다. ◆ 평부조(平浮彫) - 거의 돌출되지 않은 형태이다. ◆ 크메르의 미소. ◆ 회랑부조 - 포로를 잡은 사람을 창으로 찌르려 한다. ◆ 채색 흔적이 있는 회랑의 부조 ◆ 창? 속에 있는 사람 ◆ 돌무더기_석총 ◆ 가지런히 쌓아 놓은 돌무더기 ◆ 아직 자리를 찾지못한 파편들 ◆ 식물이 자라고 있는 두상 - 머리에는 덩굴이 왼쪽에는 작은 나무가 자라고 있다. 우연이겠지만 나무와 두상이 제법 잘 어울린다. 원래 함게 있었던 것처럼.... ◆ 바이욘 동편의 담장 - 거의 완벽한 복원...장인의 기술.. 2020. 12. 28. 2015_2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온(Bayon) 2015_2 바이온(Bayon) ◆ 공사현장 - 2015년 여름에 짬을 내서 다시 한번 찾아간 바이온사원은 여전히 동쪽문은 공사 중이었다. ◆ 바이욘 정문인 남쪽 신도 복원공사 현장 - 일본 기술자들이 캄보디아 작업자와 협력한다. 길의 양쪽에 있던 나가(NAGA)와 싱아(SINGHA)를 복원하는 작업이다. ◆ 공사기간 2014년 4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만2년이다. ◆ 전사 사이에 새겨진 압사라. - 원형을 중심으로 춤추는 모습을 새겼다. ◆ 압사라 ◆ 왕??의 부조 ◆ 바구니를 타고 가는 사람들 ◆ 가슴이 훼손된 압사라 ◆ 전투장면 -새로 복원한 듯 돌의 색이 다른다. ◆ 3명의 무희 ◆ 남쪽 입구 - 마침 비가 내린 후라 물이 고여 있다. ◆ 회랑의 부조 ◆ 사원 내부에 있는 원형 건물 ◆ 사원의.. 2020. 11. 23. 2019_1_독일_에슬링겐(Esslingen)2 2019_1_독일_에슬링겐(Esslingen)2 ◆ 성곽을 오르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는 광장에서 쭉 올라와 고가 밑으로 방향을 잡았다.고가 아닌 고가를 지나면 이런 유적이 있다. 이것만 남겨 놓고 건물을 지었다. - 성곽을 오르는 계단. 원래부터 있던 통로이다. 눈비를 피할 수 있게, 지붕이 있다. ◆ 산성 입구- 위의 유적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난 길을 따라 마을로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산으로 올가는 작은 회랑계단이 보인다. 끝이 보이지 않는 회랑이지만 시내를 내려다 보는 경치는 볼만한다. ◆ 도착한 성곽- 비가 내려 날이 흐렸다. ◆ 성곽 정상의 망루 ◆ 석양과 구름 비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 성곽 보수공사현장 ◆ 정상에 있는 대포. ◆ 성곽에서 바라본 동문쪽 마을 ◆.. 2019.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