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쟁이덩굴
- 한자 이름은 낙석(絡石), 상춘등(常春藤), 석설려(石薛荔), 장춘등(長春藤), 지금(地錦), 천용골(穿龍骨), 토고등(土鼓藤), 파산호(爬山虎) 등이 있다. 열매가 머루를 닮아 산포도(山葡萄)라고도 부른다. 파산화(爬山虎)_산을 올라가는 호랑이. 제목이 참 멋지다.
<2023년 4월 07일> 증산동
- 비가 오고 바알간 담쟁이 새잎이 돋았다.



<2021년 4월 09일>



<2024년 4월 14일>

<2019년 5월 26일>
-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능숙하게 남의 집 담장을 넘어 간다.
<2025년 6월 27일> 불광천






<2025년 8월 10일>

- 가을에 단풍든 담쟁이덩굴
<2025년 10월 01일>

<2021년 10월 03일>
- 하늘공원 쉼터의 담쟁이덩굴, 잎은 붉게 물들고 열매는 적포도처럼 검게 익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