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물가마우지
- 불광천의 야생 가마우지. 두 마리가 증산역 앞 교통카메라 기둥에 산다.
가마우지가 살면 개울에 물고기 씨가 마른다고 할 정도로, 식욕이 왕성하다.
활공, 잠수, 사냥 모두 뛰어난 선수다...
<2022년 3월 23일>
- 가마우지를 한동안 보지 못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살아 있었다.
자리가 불편해서인지 무게중심을 잡기 위해 계속 날개를 움직인다.




# 가마우지 동영상
<2023년 3월 23일>



# 동영상
<2022년 3월 27일>


# 동영상
<2020년 4월 15일>




<2022년 4월 17일>
- 가마우지의 비상.


<2022년 4월 18일>
- 집 지키는 민물가마우지

<2022년 4월 30일>
- 가마우지 한쌍의 싱크로 나이즈




<2022년 5월 14일>




- 하늘을 나는 민물가마우지.

<2020년 5월 29일>



- 가마우지가 증산역 앞 높은 둥지에서 쉬고 있다.

<2021년 5월 30일>







# 민물 가마우지의 오후
<2023년 06월 02일>









- 튼튼한 다리와 장대한 기골. 애들이 한번 개울에 뜨는 물고기는 숨을 죽인다.
깃에 갈색 무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