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7 일본 도쿄1_아사쿠사_카마타
아사쿠사 버스정류소.
우에노에서 타고온 친황경버스. 멀리 보이는 빨간색. 좁은 골목으로만 다닌다.
아사쿠사거리_ 동편 입구.
유명한 만두집.
한국 재래시장이 이것을 배운건가??
지하철역 름은 아사쿠사. 절이름은 센쇼우지(淺草寺)로 더 유명하다.
사원입구.
엄청 큰 미투리?
날이 서서히 어두워진다.
원내부의 임시 노점들. 무슨 행사가 있는지도 모르고 배고파서 사먹었다.
돼지꼬치 개당 500엔.. 비싸다. 거의 모든 물건이 싸도 500엔.
야끼소바. 일본 사람들은 엄청 많이 사먹었다.
숫불생선구이.. 모래 가운데 숫불을 피우고. 생선을 꼿아서 굽는다. 인기 짱.
소세지가 의외로 인기가 없다.
설탕 녹인 것에 ...과일을.
야채빵.
찐 감자. 이것도 인기 짱. 1개를 4쪽으로 나눠서 소소를 발라 먹는다. 마요네즈 등.
야끼소바 제조 중.
타코야끼.
타코야끼 뒤집기
각종 꼬치. 이 집은 줄을 서서 먹었다. 30명 이상. 저녁에 될 수록 줄은 늘어만 가고..
기모노1. 엄청 많이 입고 있었다. 중학생부터 어른들까지.
기모노2.
오고노미야끼.
이거 엄청 맛있어 보인다.
아사쿠사 옆.. 신사.
'手水' 방법.
글자 새기는 집. 가격이 만만치 않다. 성씨 한 글자에 1500엔.
삼겹살 말이. 주문하면 구워준다.
야끼소바2. 할머니표.
소세지2. 할머니. 칼집도 예쁘게 내주셨다. 가짓수도 많고.
옥수수 통구이.
7시에 시작하는 불꽃 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메론빵이 유명한 집. 화월당.
여기도 30명정도가 늘 줄을 서 있다. 맛은 잘 모르겠다.
아사쿠사역으로 가는 길.
오징어 통구이. 1개에 500엔. 여기는 10명쯤 대기.
사원내부 노점의 꼬치집.
카마타역 주변. 골목.
평양냉면집.
유명한 국수집. 오전 10시쯤 갔더니. 2시부터 시작한단다. 두번을 갔지만 결국 못먹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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