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9 일본 도쿄1_메이지신궁_황거(황궁)
시부야_구 안내도.
하라주쿠역으로 나오면 가깝다.
신궁교
외국사람들 정말 많다. 사진 찍기 위해 사람 없을 때를 기다림.
소변기 옆에 가방을 걸 수 있게 되어 있다.
어원. 입장료 500엔.
화장실
보물전으로 가는 길.
여기도 입장료 500엔. 밖에서 건물만 구경.
외곽을 한바퀴..천천히 걸으면 1시간 정도 소요.
마치 골길을 걷는 느낌. 저 멀리 빌딩만 보이지 않으면.
JR을 타고 유라쿠초로 출발~.
고쿄(황거) 유라쿠초 부근 안내도. JR유라쿠초로 나와서 5분쯤 걸으면 황거가 보인다.
유라쿠초역 앞.
오른쪽에 제국극장이 보인다.
이 넓은 길이 자전거 도로로 바뀌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유적 안내도
오른쪽으로 가면 두번째 출구가 보인다. 여기로 직원들이 출입한다.
화장실옆 안내도. 투어버스는 왼쪽에서 내려 여기까지만 걷고 다시 버스에 올라탄다.
3시간 30분 동안 도쿄를 돌다보니,, 막상 들어가고 싶어도 갈 수 가 없다...
대기중인 투어버스.
한창 공사중이었다. 일반인 관람가능. 대수문. 황거 동원을 구경할 수 있다.
대수문. 나무로 되어 있다.
대수문 안아서 바라본 도쿄역 방향.
입구에 있는 작은 박물관. 그림이 있다. 도록도 팔고.
더위에 지쳐.. 휴게소에서 싸만코를 먹고 있는데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오기 시작했다.
그나마 우산이 있다는 안도감에 관람을 시작했다.
동원 입구
입구를 들어서면 왼쪽에 있는 건물.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동원으로 오르는 길이 나온다.
석견판.
여기서부터는 비가 제법 쏫아졌다. 비를 무릅쓰고 전망대로 달렸다. 사람들은 그냥 쳐다보다 근처 화장실로 비를 피했다.
누대 이름은 천수대. 아래 사진에 설명이 있다. 비가 쏫아져 우선 사진만 찍고 위로 달렸다.
전망대 위에는 이런 것이 있다.
비를 피하면서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구하네다공항에서 7시 30분 출발이라. 4시쯤 시나가와로 출발.
대수문으로 직적해서 사거리를 2개 지나면 오른쪽에 역으로 가는 표지가 나온다..
JR도쿄역으로 가는 길.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다. 참 깨끗하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도쿄역이 나온다.
아쉬운데로 옛날 도쿄역 1장. 비와 시간이... 정면은 다음 기회에..
시나가와 신간센 노점. 남매.
도쿄에 도착한 첫날 이곳에 들렸었다. 알고보니 각 계절별로 일주일만 열린단다. 운좋게 뒷발로 가는날까지 4일을 왔다는...
거가게 저녁을 먹으려다... 알고보니 주인이 한국분, 그냥 여기서 늦은 점심을 대충 때우고 출발하기로 했다.
사장님 남편의 친구들. 감사... 내 앞에 있는 맥주는 사진 찍고 있는 사장님 것...
아쉬운 시나가와. 다음에 꼭 오고 싶다.
5시 넘어 짐찾고 공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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