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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国)China/선전(深圳:심천Shēnzhèn)

2019_광저우_심천(深圳:Shen zhen)7

by isanjo 2019. 11. 13.

2019_광저우_심천(深圳:Shen zhen)7



◆ 환락송(歡樂頌)

- 건국 70주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남산박물관 뒷편 먹자 골목

거리가 길지는 않지만 관광 후에 들르기에는 적당하다.


◆ 훠궈집

- 가격이 싸진 않지만 나름 먹을만하다. 









◆ 유기농 찻집 


◆ 똠양꿍_태국식당 


 



◆ 기아의생(企鵝醫生)

- 필획을 동그라미로 처리한 것이 재미있다.






◆ 심천대학(深圳大學) 정문




◆ 거리공연

- 엄마는 핸드폰으로 할머니에서 손녀의 춤추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전송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런 장면을 가끔씩 목격한다.



◆ 화(和)

- 이게 왜 여기 있는지 모르지만, 다양한 서체의 '和'를 돌에 새겼다.



◆ 육교 노점

- 육교가 사라진 서울에서 보기 힘든 광경이다.



◆ 회의 장소

- 등신(騰訊) 빌딩





◆ 근등신(近騰訊) 빌딩

- 塞西科技大夏(CESI: China Electronic Science Institute









◆ 건물 출입구





◆ 빈해대도(濱海大道)와 과원로(科圓路) 삼거리 안내도.

- 이 단지가 만들어진 지 얼마 않되어서 인지 지도에 건물 이름도 나오지 표시되지 않았다.



◆ 버스정류장

- 버스정류장 역시 임시로 천막으로 만들었다.





◆ 완쾌상(碗筷湘)

- 신능원(新能源) 빌딩 옆에 있다.

입구에 비해 실내가 크다. 500석정도. 주방의 요리사가 6명, 홀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



- 밥주걱의 미소가 재미있다. 혼자 설수도 있다.



- 반찬과 안주사이


- 동파육 비슷한 음식



- 천정에 있는 시구.  이신(李紳) 민농(憫農) 

- 식당에 어울리는 시구이다.


鋤禾日當午: 호미질하다보니 어느새 해는 중천에 떠 있고

汗滴禾下土: 굵은 땀 방울 벼 아래 논을 적시네

誰知盤中餐: 누가 알리오, 자신들이 먹는 실량에

粒粒皆辛苦: 낱알마다 모두 농부의 땅방울이 배어 있음을.





◆ 숙소 앞 식당

奥古特(Augerta)과 먹은 양념 짠지.

의외로 맥주와도 어울렸다. 짱아찌와 무말랭이의 중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