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광저우_심천(深圳:Shen zhen)7
◆ 환락송(歡樂頌)
- 건국 70주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남산박물관 뒷편 먹자 골목
거리가 길지는 않지만 관광 후에 들르기에는 적당하다.
◆ 훠궈집
- 가격이 싸진 않지만 나름 먹을만하다.
◆ 유기농 찻집
◆ 똠양꿍_태국식당
◆ 기아의생(企鵝醫生)
- 필획을 동그라미로 처리한 것이 재미있다.
◆ 심천대학(深圳大學) 정문
◆ 거리공연
- 엄마는 핸드폰으로 할머니에서 손녀의 춤추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전송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런 장면을 가끔씩 목격한다.
◆ 화(和)
- 이게 왜 여기 있는지 모르지만, 다양한 서체의 '和'를 돌에 새겼다.
◆ 육교 노점
- 육교가 사라진 서울에서 보기 힘든 광경이다.
◆ 회의 장소
- 등신(騰訊) 빌딩
◆ 근등신(近騰訊) 빌딩
- 塞西科技大夏(CESI: China Electronic Science Institute)
◆ 건물 출입구
◆ 빈해대도(濱海大道)와 과원로(科圓路) 삼거리 안내도.
- 이 단지가 만들어진 지 얼마 않되어서 인지 지도에 건물 이름도 나오지 표시되지 않았다.
◆ 버스정류장
- 버스정류장 역시 임시로 천막으로 만들었다.
◆ 완쾌상(碗筷湘)
- 신능원(新能源) 빌딩 옆에 있다.
입구에 비해 실내가 크다. 500석정도. 주방의 요리사가 6명, 홀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
- 밥주걱의 미소가 재미있다. 혼자 설수도 있다.
- 반찬과 안주사이
- 동파육 비슷한 음식
- 천정에 있는 시구. 이신(李紳) 민농(憫農)
- 식당에 어울리는 시구이다.
鋤禾日當午: 호미질하다보니 어느새 해는 중천에 떠 있고
汗滴禾下土: 굵은 땀 방울 벼 아래 논을 적시네
誰知盤中餐: 누가 알리오, 자신들이 먹는 실량에
粒粒皆辛苦: 낱알마다 모두 농부의 땅방울이 배어 있음을.
◆ 숙소 앞 식당
- 奥古特(Augerta)과 먹은 양념 짠지.
의외로 맥주와도 어울렸다. 짱아찌와 무말랭이의 중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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