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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섬서 임동박물관

2019_12_섬서(陝西)1_임동박물관3_금관은곽 진보전2

by isanjo 2020. 7. 30.

2019_12_섬서(陝西)1_임동박물관(臨潼博物館)3

 

◆ 금관은곽 진보전(金棺銀椁珍寶展)2

 

 

◆ 동전(銅剪)

- 청동 가위

- 당대(618~907)

 

 유금관상기(鎏金管狀器)

- 유금한 관 모양 기물

- 당대

 

 흑채도발(黑彩陶鉢) 

- 검은 채색의 질그릇 바리때

- 당대

 

 흑채도발(黑彩陶鉢) 전도(剪刀) 유금관상기(鎏金管狀器) 설명서

 

 금관(金棺)

- 당대

- 밖의 관은 금으로 만들고 안에 관은 은으로 만들었다.

 

 

 은곽(銀槨) 관속의 관

- 당대

 

 

 

 은작(銀勺)

- 은 구기

- 당대

 

 은쾌(銀筷)

- 은 젓가락

- 당대

 

 선형은기(扇形銀器)

- 부채모양 은 기물

- 당대

 

 

 유금호퇴수면함환동훈로(鎏金虎腿獸面銜環銅熏爐)

- 유금한 호랑이 모양 다리에 짐승의 얼굴이 새겨진 청동 향로

 

- 당대

- 출토시에 향로 속에는 향을 피운 재가 쌓여 있어 이 향로를 사용한 시간이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대에는 하늘이나 땅에 제사지내거나 상관없이 부처에게 공양하고 노자에게 공경을 표하고, 조종(祖宗)에게 예의를 표시하였는데 이 때 모두 향을 태우고 훈향을 하였다. 이 때문에 향로가 바로 실지를 반영한 것이다.

 

◆ 유금장경병(鎏銀長頸甁

 

- 은을 도금한 목이 긴 병 

- 당대

 

 

 봉도인면동호(鳳頭人頭銅壺) *복제품

- 봉의 머리에 사람의 얼굴을 새긴 동호

- 당대

- 많은 불교문물 중에서 이 1건은 사람이 주목하게 하는 청동기이다.표현수헙과 설계와 조형, 제작의 풍경 등의 방면에서 모두 무덤에서 출토된 기타 불교문물과 같지 않다. 인물의 형상을 관찰할 때 천축(인도) 사람의 특징이 매우 강한데 이것은 중국과 인도가 우호적으로 교류했다는 증거이다. 

 

 

 은수유금동석장(銀首鎏金銅錫杖)

- 은으로 만든 머리에 청동주석 지팡이 

 

- 당대

- 길이는 32cm. 머리 부분에는 네 쌍의 은사를 사용하여 복숭아 모양을 만들는데 각각의 은사에 3개의 은 고리를 만들었고, 은으로 만든 머리 부분의 중앙에 네모난 정자가 있는데 이것은 사리탑에 "錫杖經"의 기록에 의거한 것이다.

석장은 제작방식은 2개의 다리와 6개의 고리, 2개의 다리와  12개의 고리, 4개의 다리와 12개의 고리가 있다. 다만 석가모니가 지닌 석장은 4개의 다리에 12개의 고리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최고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