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12_섬서(陝西)1_임동박물관6_주진문물전3
# 진대도량형(秦代度量衡)
- 춘추전국시기는 군웅이 병립하여 각국의 동량형이 크기가 통일되어 있지 않아, 당시 사회의 경제발전에 장애가 되는 중요한 요소였다.
진시황이 6국을 통일하 이후 도량형을 통일하는 조서를 내려, "일법도량석장척 거동궤 서동문(一法度量石丈尺 車同軌 書同文)" 정책을 시행하여, 아울러 통일된 엄격한 관리제도를 제정하였다.
도량형의 통일은 전국시기 이후의 혼란한 국면을 변화시켜 경제의 교역과 발전에 편리함을 주었다.
화폐가 통일된 이후 역대 왕조가 답습하게 되었으나, 동전의 중량과 크기는 일정하지 않았다.
화폐의 통일은 상품의 교역과 물자의 교류에 편리하여 상품경제의 발전과 국가의 안정에 도움을 주었다.
◆ 전국시대 칠국의 화폐
1. 秦 大"半兩"
2. 魏 "安邑二釿" 平首布幣
3. 趙 "藺"字 平首布幣
4. 韓 "梁邑" 平首布幣
5. 燕 "明" 刀幣
6. 楚 蟻鼻幣
7. 齊 刀幣
◆
우: 3. 趙 "藺"字 平首布幣
좌: 4. 韓 "梁邑" 平首布幣
◆ 반량(半兩) 전범(錢范)_동전 거푸집
- 秦(BC 221~BC 207)
◆ 여산원동종(麗山園銅鐘) *복제품
- 진 나라
- 도량기(度量器)_도량형
◆
◆ 쌍이정(雙耳鼎)_쌍귀솥
- 진 나라
◆ 동관(銅罐)_동항아리
- 진 나라
◆ 도분(陶盆)_질동이
- 진나라
- 배장품(陪葬品)
◆ 동관(銅罐)_동항아리
- 진 나라
◆ 도창(陶倉)
- 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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