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12_섬서(陝西)1_임동박물관8_周秦문물전5

2019_12_섬서(陝西)1_임동박물관8_주진문물전5

# 진릉에서 출토된 병기

- 최근 진릉(秦陵) 지구에서 출토든 병기는 주료 병마용배장갱(兵馬俑陪葬坑)에 집중되어 있다. 3개의 도용갱에서 모두 거의 4만 건에 달하는 청동병기가 출토되었는데, 그 중에 절대사수는 화살촉이었으며 도 칼[劍], 창[戈, 矛, 戟, 鈹, 殳], 도끼[鉞], 쇠뇌[弩]  등 종류가 모두 갖추어져 있다. 이러한 병기는 사용하는 기능에 따라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불류할 수 있는다.  첫째, 단병기(短兵器), 장병기(長兵器)와 사정병기(射程兵器)* 

*사정병기(射程兵器): 화살을 이용하는 쇠뇌 등의 병기를 가리킨다.

 

 

 

◆ 동모(銅矛)

- 秦나라(BC 221~BC 207)
- 병기(兵器)

 

◆ 동과(銅戈)

- 秦나라(BC 221~BC 207)
- 병기(兵器) 

 

 

◆ 동촉(銅鏃)

- 秦나라(BC 221~BC 207)
- 병기(兵器) 화살머리[箭頭]

 

 

◆ 노기(弩機)_쇠뇌

- 진나라

- 병기

* 요즈음으로 치면 자동 소총정도?

 

 

◆ 기좌용(跽坐俑)_꿇어앉은 도용1

- 진나라

*기좌용은 소형 마구갱(馬廐坑)에서 출토되기도 하고, 진금이수갱(珍禽異獸坑)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그 사람의 신분은 아마 궁궐에서 내마(內馬) 혹은 동물의 사육하는 사람인듯하다. 

 

 

◆ 기좌용(跽坐俑)_꿇어앉은 도용2

- 진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