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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초본식물

부들

by isanjo 2025. 3. 1.

# 부들

 

- 한자로는 감포(甘蒲). 1년동안 저 자리에 있었는데, 키 큰 갈대와 억새에 가려 보지 못했던 것인가?

 

<2021년 02월 26일>

 

 

 

 

 

# 마치 썪은 소세지와 모습이 비슷하다.

 

 

 

 

<2025년 03월 01일>

- 이상하게 불광천에 있는 부들은 색이 거의 썪은 소세지 느낌이다. 황색이 거의 없다. 물이 더러워서 그 색을 그대로 받은 것인지?

 

 

 

 

 

 

<2022 4 17>

 

 

 

 

<2024년 06월 23일>

 

- 부들꽃이 피고 있다.

 

 

 

 

 

 

 

 

<20211003>

 

- 하늘공원. 부들은 물가에서만 자라는 줄 알았다가 깜짝 놀람. 산에서도 잘 자란다.

애들 보면 애나 어른 할 것 없이. 소세지와 핫도그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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