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들
- 한자로는 감포(甘蒲). 1년동안 저 자리에 있었는데, 키 큰 갈대와 억새에 가려 보지 못했던 것인가?
<2021년 02월 26일>




# 마치 썪은 소세지와 모습이 비슷하다.



<2025년 03월 01일>
- 이상하게 불광천에 있는 부들은 색이 거의 썪은 소세지 느낌이다. 황색이 거의 없다. 물이 더러워서 그 색을 그대로 받은 것인지?





<2022년 4월 17일>



<2024년 06월 23일>

- 부들꽃이 피고 있다.




<2021년 10월 03일>
- 하늘공원. 부들은 물가에서만 자라는 줄 알았다가 깜짝 놀람. 산에서도 잘 자란다.
애들 보면 애나 어른 할 것 없이. 소세지와 핫도그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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