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사탑 주변
◆ 소주박물관 건너서 북사탑 방향의 식당.
- 이 집 가격 대비 좋다.
길가에 있는 유명한 면집보다도.
◆ 점심 먹고 둘러본 고가 건물.
- 대부분 통하는 길이 없어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 말린 고기
◆ 북사탑 입구
- 가던 날이 장날. 결국 옆에 있는 골목을 돌면서 탑을 구경하였다.
◆ 북탑 보은사
◆ 페트병을 재활용한 화분.
◆ 현재도 사용하는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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