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_김노칼리키움 옵둑툼(gymnocalycium ochoterenae)_빨강2

선인장_김노칼리키움 옵둑툼(gymnocalycium ochoterenae)_빨강2

 

- 올해는 날씨때문인지 식물에게도 이변이 많이 일어났다. 작년까지만 해도 위에서 꽃이 피던 선인장이,
아래의 썪은 부분에서 2개의 작은 선인장을 만들고, 바로 그 해에 거기서 꽃이 피었다.

 

식물에게 두번째로 이름을 붙여 주었다. "예진황" 옆에 있는 선인장. "예진홍" 예쁘고 진한 빨강.

증산 예씨.

 

<2021년 6월 28일>

 

# 한자로는 무훈환(武勳丸)

 

<2021년 6월 28일>

 

<2021년 7월 02일>

 

- 올해는 윗부분에서 꽃이 피지 않고, 아래 부분에서 새로 자란, 작은 2세에서 꽃이 피었다.
생명이 얼마 남지 안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생명의 위대함과 신비감을 함께 느낀다.

 

 

<2021년 7월 09일>

 

 

 

<2021년 7월 10일>

 

<2021년 7월 14일>

 

<2022년 7월 15일>

 

 

 

<2022년 7월 18일>

 

 

 

- 저녁에 활짝핀 예진황.

 

<2022년 7월 24일>

 

 

<2021년 7월 30일>

 

- 세 곳에서 동시에 꽃이 피었다.

 

 

 

<2021년 7월 31일>

 

- 어제 저녁에 피었던 꽃이 아침에는 다시 오므라 들었다.

 

<2021년 8월 03일>

 

<2021년 8월 04일>

 

- 오전 09시 36분

 

- 오후 3시

- 꽃이 활짝 피었다.

 

 

- 오후 5시 30분

 

<2021년 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