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맞이꽃_월견화(月見花)
- 밤과 관련된 이름으로 월견초(月見草), 월하향(月下香), 야래향(野來香), 향대소초(香待霄草) 등이 있으며, 열매과 참깨와 비슷해서 붙여진 산지마(山芝麻)라는 이름도 있다.
<2022년 3월 05일>
- 작은 삭이 계울을 보내고 방끗 고개를 내밀었다.


<2022년 03월 05일>
<2021년 03월 05일>
- 2대와 1대의 교체

- 1대의 씨앗이 떨어진 옆자리에 2대가 자라고 있다.

# 1대

<2020년 03월 08일>
- 꽃이 진 꽃대가 잘 익은 참깨와 많이 닮았다. 사실 꽃 색깔이 다른 것을 빼면 서로 닮았다고 할 수도 있다.

<2020년 3월 19일>
- 달맞이꽃 싹들이 솟아난다. 처음에는 이렇게 붉은 색이다.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검지손가락을 찍었다. 달맞이꽃 크기가 싹은 0.5mm정도이다.
- 작년에 꽃을 피운 가지가 잘려져 있다.





<2021년 3월 21일>
- 보름 사이에 몸집을 엄청 키웠다. 4월이면 옆으로 키웠던 에너지를 모아 위로 솟아오른다.


<2021년 3월 22일> 응암역 자전거 도록 시작 부근


<2020년 4월 01일>
- 어느새 자주색이 사라지고 녹색으로 변했다.

<2021년 4월 10일>

<2024년 4월 13일>
- 개천 뚝에 인공으로 심었다.

<2020년 4월 15일>



<2021년 4월 18일>

<2021년 4월 21일>

<2021년 4월 23일>

<2020년 5월 02일>


<2020년 5월 14일>

- 개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달빛아래 향기를 피운다고 월하향(月下香), 밤에 핀다고 야래향(夜來香)

<2020년 5월 29일>

- 얼마 뒤는 꽃대가 올라 올 것이다.

<2023년 5월 31일>

<2020년 6월 23일>
이제 꽃이 하나씩 피기 시작한다.






<2019년 6월 24일>

<2019년 6월 29일>






<2020년 7월 05일>



<2022년 7월 11일>
- 불광천 화단정비로 사라진 달맞이꽃이 둔치에서 자리를 내렸다.

<2022년 07월 25일>

<2020년 8월 07일> 핸드폰 Q9


<2025년 8월 10일>


<2022년 8월 17일> Q9

<2020년 12월 31일>
- 꽃이 지고 앙상한 가지에 참깨처럼 열매가 맺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