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_고궁박물관9_2층_왕실의 생활1
◆ 반달 나무빗
- 조선
- 나무로 이렇게 섬세한 빗을 만들다니, 대단하시다.
◆ 화장 도구함?
- 뚜겅과 몸통에 "壽"자가 쓰여져 있다.
- 혹시 연지곤지 찍는데 사용하는 화장품 통
◆ 상자
- 혹시 경대??
◆ 옥비녀
◆ 경선궁(慶善宮) 회계문서
- 대한제국
- 1903년 이후
- 1903년부터 1910년 사이에 경선궁에서 쓰인 물품과 지출 내역을 기록했다.
*경선궁은 고종의 후궁인 순헌왕귀비의 사유재산을 관리하던 곳이다.
◆ 왕비와 세손빈의 인장
◆ 후궁의 궁궐 도장
# 정1품 빈(嬪)의 인장
10: 영조의 후비 영빈이씨_영빈방
11: 영조의 후비 영빈이씨_성희궁
12: 정조의 후비 의빈성씨_의빈방
13: 정조의 후비 희빈윤씨_경수궁
◆ 16: 헌종의 후비 경빈김씨_순화궁도서
◆ 19: 숙의방
18: 숙종의 후비
◆ 영친왕비 적의(英親王妃翟衣) *복제품
- 대한제국
- 20세기
- 국가민속문화제
*적이(翟衣): 조선시대 최고 신분의 여성이 입던 복식으로 왕비와 와세자비의 궁중 대례복으로 사용되었다.
◆ 봉흉배(鳳胸背) 목판
- 조선시대
-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마리 봉황문양과 여의주, 구름, 파도, 바위를 양각했다. 뒷면에 손잡이가 있으면 상단에 "上'이 음각되어 있다. 방향을 알리는 용도.
◆ 용보(龍補) 목판본
- 대한제국
- 1905년 추정
- 손잡이 윗부분에 "上"이 음각되어 있다.
손잡이 오른쪽에 "을사듕하신조", 왼쪽에 "흉비판일쌍"이 붓글씨로 쓰여져 있다.
◆ 고종황제 군복보 자수 목판
- 조선시대 왕의 전투복 보(補)에 자수를 놓을 때 사용한 목판이다. 두 마리 용이 서로 마주보는 문양으로 양각되었다. 손장이에는 당연히 "上"자가 있고, "무슐군복흉배판'이라는 붓글씨로 쓰여져 있다.
◆ 고종황제 보 자수본 목판
- 대한제국
- 1897년
- 뒷면 우측에 "뎡유듭츄신소", 좌측에 "흉비판일상"이라고 쓰여 있다.
◆ 단학무늬 흉배
- 조선
- 조선시대 종3품부터 9품까지의 문관 당하관의 관복에 부착하여 품계를 나타낸 표시이다. 학 한마리가 불로초를 물고 날고 있는 모습을 자수하였다.
◆ 쌍학무늬 흉배
- 조선
- 조선시대 정1품부터 정3품까지의 문관 당산관의 관복에 부착하여 품계를 나타낸 표식. 두 마리 학이 불로초를 물고 위아래로 마주보고 있다.
◆ 당의용 융흉배본
- 조선시대
- 조선시대 왕실 여성의 당의의 흉배에 금박을 찍을 때 사용하던 밑그림. 이 종이본과 유사한 형태가 덕혱옹주 문항라 부금 당의에서 확인된다.
# 왕실의 가족 사진
◆ 영친왕비 당의와 남색 스란치마 *복제품
- 대한제국
- 20세기 초
- 국가민속문화재
◆ 자적용포(紫赤龍袍) *복제품
- 20세기초
- 국가민속문화재
- 발톱이 4개인 용을 금박한 옷이다. 황제는 발톱이 5개인 용이 있는 옷을, 왕세자나 왕세손은 발톱이 4개인 용이 있는 옷을 입었다.
◆
◆ 영친왕 곤룡포 *복제품
- 대한제국
- 20세기초
- 국가민속문화재
*곤룡포는 왕과 황태자가 집무할 때 입었던 평상복으로, 가슴과 등 어깨에 발톱이 3개인 용 보(補)를 부착했다.
◆ 망건(網巾)
- 20세기초
- 국가민속문화재
* 망건은 상투를 튼 머리의 머리카락이 흘러내지 않도록 두르는 물건이다. 말총을 직사각형으로 엮에 머리를 감쌀 수 있게 하고, 당줄을 매기 위한 금관자(金貫子)를 관자놀이 부위에 달았다. 장식을 위해 중앙부 윗부분에 밀화(蜜花)로 만든 품잠(風蠶)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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