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선화4_증산동
- 양지 바르고 바람이 없어서인지 무럭무럭 자라 노락 꽃대에는 노란 꽃잎이 가득차 보인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
<2025년 3월 07일> s22.
- 지난주깢 낙옆에 가려 보이지 않던 수선화 새싹이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자랐다.
<2022년 3월 11일>
<2022년 3월 16일>
<2023년 3월 17일>
- 수선화는 22년보다 조금 일찍 꽃이 피었다.
<2022년 3월 22일>
- 꽃대가 보인지 2주만에 드이어 노란 수선화가 꽃을 피웠다.
<2023년 3월 23일>
- 2포기만 꽃이 피고 나머지는 깜깜 무소식이다.
<2022년 4월 11일>
- 꽃잎이 서서히 시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