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한바퀴_불광천
- 불광천으로 나가는 증산역 4번출구 신호등 앞.
복개천에서 대림시장을 건너다가 이와 똑깥은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왜 훌륭한 역할을 하는 기구를 부셨을까?
설마 누르면 소리가 나서 싫었을까?
<2024년 03월 18일>
- 몇 개월을 지켜보다 마음이 아프지만 사진을 찍었다.
<2024년 06월 23일>
-드디어 새 것으로 교체했다. 참 오래 걸렸다. 늦게라도 수리해주셔서 고맙다.
- 이 비둘기 친구들 최소한 4촌이다. 무늬가 너무 닮았다.
- 청둥오리 부부, 뭘 먹는지 열심이다.
- 개천을 날고 있는 백로
- 강아지들의 남만.
"아저씨 나 얘 마음에 들어요. 저히 사귀면 안되요?
- 올해도 방어선이 쳐졌다. 국민을 못 믿어서 그러는가?
설마 사람들이 저 풀밭에 들어가서 수선화와 튤립을 밟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 증산동 연못 앞에 있는 이 큰 나무가 올해는 양팔 중 한 팔을 잃었다.
- 증산역 앞 화단의 펌푸
- 해담는 다리 북한산 조망대
- 사람 좋아하는 강아지
- 화단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린 식당에 난이 만발하였다.
사장님 내외가 꽃을 참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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