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장근(虎杖根)
- 이름도 참 재미 있다. 누가 먹어봤는지 맛이 얼마나 쓰다고 "고장(苦杖)", 까마귀가 이 풀이 힘이 없어서 밟지 않는 것을 보았는지 "오불답(烏不踏),"
<2024년 4월 13일>
<2024년 4월 14일>
- 호장근이 물가에만 자라는지 알았는데, 오늘 보니 반홍산 기슭에서 군락지가 있었다.
<2022년 4월 17일>
- 소리쟁이 비슷한데 약간 다르다.
<2024년 4월 25일>
<2024년 5월 11일>
- 자라서 말랐을 때는 딱딱하지만 어린 녹색일 때는 속이 비어 쉽게 부러진다.
<2020년 5월 15일>
- 가지와 잎이 초록색으로 변하니, 전혀 다른 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