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비엣남(베트남)1_하노이1_호치민 박물관(바 탕 호치민)
# 호치민 박물관
못꼿사원에서 잠시 걸으면 나온다.
박물관에 도착하니 11시 30분이 넘었다. 들어 갔더니 경비 아저씨가 시간 없으니 빨리 들어가라고..
12시면 칼같이 문 닫고 쉰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여기서 기념 촬영을 한다.
나도 한 장~
◆ 호치민 관련 자료가 가장 많은 박물관
◆ 점심시간에 문을 닫기 때문에 매점이나 밖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다시 들러야 한다.
◆ 타이어 신발
- 출구에는 페타이어 재활용 샌들을 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