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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

2023_1_국립고궁박물원11_1층_우측_101호_불교

by isanjo 2023. 7. 10.

2023_1_국립고궁박물원11_1층 우측_101호

 

 

# 불교 미술

 

◆ 청동유금좌불 삼존상(靑銅鎏金坐佛三尊像)

- 명나라

 

 

 

◆ 청동유금문수보살좌상(靑銅鎏金文殊菩薩坐像)

- 명나라

 

 

 

 

 

 

◆ 청동유금보살반가의좌상(靑銅鎏金菩薩半跏倚坐像)

- 명나라

 

◆ 청동유금남천왕임상(靑銅鎏金南天王立像)

- 서장(西藏)_티벳. 15세기

 

 

 

 

◆ 

 

◆ 청동유금석가모니불좌상(靑銅鎏釋迦牟尼坐像)

- 북위(北魏)  태화(太和) 원년 명(銘) 447년.

 

 

◆ 청동유금석가모니불좌상(靑銅鎏釋迦牟尼坐像)

 

 

 

 

 

#  108호

 

◆ 1. 홍목양투홍파리복수여의(紅木鑲套紅玻璃福壽如意)_빨간색 나무 붉은 유리로 "福壽"를 새긴 여의.

 청대_1644~1911

 

◆ 

 

 

 

 

 

 

 

 

 

 

 

 

# 106호

 

 

 

 

# 105호, 107호 특별 전시관은 휴관이었다.

 

 

 

# 103호, 104호

- 고향아취(古香雅趣)

- 피서산장에 대한 내용이다. 열하일기를 지은 박지원에 대한 내용도 있다.

 

# 서재는 문인 생활의 중심이다. 서재 중의 긴 탁자 위에 없어서는   벼루종이먹과 연적‧붓걸이‧서진 등 문방구는 필기용구일 뿐만 아니라 종일 동반하여 자연스럽게 문인이 즐기는 미학을 나타낸다. 벼루는 도기와 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항상 먹을 갈아도 붓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최고이다. 송연(宋硯)은 늘 맑은 진흙단석(端石) 등 재질을 사용하는데 벼루 형식은 손으로 갈게 되어 있다. 명대 이후 벼루의 양식은 더욱 자유롭고 다양해졌으며 벼루의 제작을 중시하였는데 벼루의 몸에는 늘 사용자, 소장자의 명식이 새겨져 있어 옛일을 더욱 그리워하는 정이 들었다. 문인은 옛 것을 좋아하고, 벼루‧연적 서진 등을 좋아하며, 상주 한나라 동기를 선택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정요백자고가마쇄기교색옥작 등을 붓씻개필통필산(筆山)으로 하여 궤안(几案)에 여러 가지 재질이 모두 갖추어져 있고, 고아함과 시서의 필치가 모두 갖추어져 있다. 문방 주위에는 구리자기 향로와 병에 담은 꽃도 있어 그윽한 향기를 풍긴다. 흥이 일어날 때 정성껏 정리한 상자상자를 열고 그중에 소장하고 있는 고금중외의 진기한 아완(雅玩)을 만지면서 소요를 즐기면서 스스로 즐긴다.

书斋是文人生活的重心, 斋中长桌上不可或缺的笔砚纸墨和水注、笔格、镇纸等文具, 不仅作为书写用具, 终日长伴下自然地呈现出文人赏玩的美学。砚材可分为陶与石两大类, 总以发墨而不损笔为尚; 宋砚常用澄泥、端石等材质, 砚式多为抄手式; 明代之后砚台样式更为自由而多样化, 并讲究砚盒的制作, 而砚身常刻有使用者、收藏者的铭识, 益发思古之情。文人好古, 砚滴、水注、镇纸等, 喜爱选用商周汉代铜器, 又择定窑白瓷、哥窑碎器、巧色玉作等为笔洗、笔筒、笔山, 使几案之上各色材质均备, 古雅与诗书笔意并俱。文房周侧还有铜、瓷香炉与瓶花, 散发着幽香; 兴起时, 则开启精心整理的箱匣, 把玩其中收藏的古今中外珍奇雅玩, 乐受逍遥, 以此自娱。

 

 

# 익숙한 얼굴이다. 물론 얼굴은 모를 수도 있다. 박지원과 열하일기..

 

 

 

 

 

 

 

# 팔기주방(八旗駐防)

 

 

# 피서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