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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베이징 중국국가박물관

2016_베이징 국가박물관 지층6_수당오대(隋唐五代) 시기

by isanjo 2017. 1. 14.

2016_베이징 국가박물관 지층_수당오대(隋唐五代) 시기

 

 

 

# 581년부터 960년까지

 

 

 

◆ 백자 닭머리 호[白瓷鷄首壺]

- 隋 大業4년(608)

- 1957년 섬서 서안 李靜訓 묘 출토.

 

# <中國國家博物館>

白瓷鸡首壶

高27.4厘米、口径7.1厘米、底径7厘米
1957年陕西省西安市李静训墓出土

鸡首壶是指带有鸡首状流的盘口壶,始烧于三国末年,由两晋一直沿用到唐初,流传范围很广。早期鸡首壶,以小件为主,肩部贴塑鸡首,鸡首无颈,与之相对的一面贴鸡尾,壶流有的可通,有的是实心。东晋时壶身变大,鸡头引颈高冠,鸡尾演变成弧形柄,上端与盘口粘接,下端装在肩部。南朝至隋鸡首由小到大,壶身由矮小到瘦长,壶口更高,颈变细,肩部贴附的系由条状到桥形。此鸡首趋向写实,柄仍保留着南朝时期的双龙形柄,足部微向外撇。

 

 

 

 

◆ 청자사계 개관(靑瓷四系蓋罐)

# 4개의 연결 고리[]와 뚜껑이 있는 청자 단지

 

- 南漢(917~971)

 

- 1954년 광동 번우(番禺) 출토.

 

*뚜껑 주변에 4개의 구멍이 뚤린 기둥이 있다. 뚜껑과 기둥의 구멍에 끈을 넣어 연결시키게 되어 있다.

 

 

 

 

 

 

◆ 세가지 색을 칠한 질 네모 고리버들[三彩陶方柜] 

 

- 唐 

 

- 1955년 섬서 서안 출토.

 

 

 

 

 

 

◆ 黃釉褐斑 '何'字貼花瓷壺

 

- 唐

 

- 長沙窑는 호남 장사 망성현에 위치했는데 중당, 만당 시기에 가장 흥성하였다. 색을 입힌 도자기에 花鳥, 인물, 시문 들을 장식한 자기와 함께 模印, 貼花 공예 기술이 사용되였다.

 

 

 

 

 

 

◆ 세가지로 채색한 질 무덤을 지키는 짐승[三彩釉陶鎭墓獸]

 

- 唐

 

- 1957년 섬서 서안 선우렴(鮮于 廉) 묘 출토.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다양한 말 모습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백제막(白蹄馬)

- 발굽이 흰 말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십벌적(什伐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특근표(特勤驃 )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낙타를 탄 악단 4명[騎駝樂舞三彩俑]

 

-1957년 섬서 서안 선우 정해(鮮于庭海) 묘 출추.

 

- 길이 50cm,지름 67cm,너비 20cm
-  낙타 뒤에는 '통일민족국가의 발전'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낙타에 타고 있는 사람들도 서로 다른 인종이다. 무덤에 묻는 부장품이다.

 

 

# <中國國家博物館>

- 낙타도용은 머리를 번쩍 추켜들고, 등에는 5명의 한족, 호인남자들을 태우고 있다. 중간에서는 한 호인이 춤을 추고 있고 나머지 네사람은 주변에 모여 앉아 연주를 하고 있다. 수중에 든 악기 중 남아 있는 것은 비파 뿐인데 한 전문가는 한 사람은 비파를 타고, 한 사람은 필률을 불고 있으며 두 사람은 북을 치고 있었는데 모두가 호인악기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문물은 사람과 낙타의 비례를 재치있게 과장시켰는데 조형이 우아하고 생동하며, 유약의 색상이 선명하고 광택이 있어 당삼채의 최고수준을 대표하고 있다. (작성자;반요)

 

# <中國國家博物館>

骑驼乐舞三彩俑

骆驼头高58.4厘米、首尾长43.4厘米。舞俑高25.1厘米
1957年陕西省西安市鲜于庭诲墓出土

 骆驼昂首挺立,驮载了5个汉、胡成年男子。中间一个胡人在跳舞,其余4人围坐演奏。他们手中的乐器仅残留下一把琵琶,据夏鼐先生研究,应该是一人拨奏琵琶,一人吹筚篥,二人击鼓,均属胡乐。骆驼载乐陶俑巧妙地夸张了人与驼的比例,造型优美生动,釉色鲜明润泽,代表了唐三彩的最高水平。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전류가 받은 쇠로된 문서_철권[錢鏐鐵券]

- 唐 乾寧4년(897)

 

- 전류는 吳越國의 창건자로 항주 임안(臨安) 출신이다. 일찌기 당의 鎭海, 鎭東 절도사를 역임했다. 이것은 당 소종(昭宗)이 하사한 것으로 '죽을죄를 지어도 사형을 면해주는' 특권이 있는 철권이다.

 

 

 

* 장군에게 이런 영예가 있다면 목숨 걸고 자신의 소신을 걸고 싸워볼만하지 않은가. 설령 시비에 휘말려도 사형을 면할 수 있으니...윗사람 눈치보면 가라앉는 배를 멍하니 처다본 사람들에게 이런 철권 하나쯤 가지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리.

 

 

 

 

◆ 유금 청동 문고리를 물고 있는 포수(鎏金靑銅銜門環鋪首)

 

- 前蜀

 

- 1942년 사천 성도 왕건(王建) 묘 출토.

 

- 묘의 주인이 전촉의 건립자이다. 

 

*鋪首는 銅鋪라고도 한다.

 

# <中國國家博物館>

 

鎏金铜铺首

高37.8厘米、兽面直径29.4厘米
1942~1943年四川省成都市王建墓出土

 兽面衔环,通体鎏金。底盘为龙首,上有角,怒目圆睁,露齿衔环,神态极为威猛。环为圆形,作两鱼吞珠的形象。铺首是中国古代建筑物门上的构件,通常以铜、铁做成圆形底盘,上置门环,用来启闭门扉或叩门。关于铺首的起源,东汉应劭的《风俗通》声称,铺首为春秋时期的鲁班仿照蠡的形象而发明的。但实际上在商周时期的陶器和青铜器上就有铺首衔环了。

 

 

 

 

◆ 채색한 부조 형태의 무사 석각[彩繪浮雕武士石刻]

 

- 後梁(907~923)

 

- 1995년 하북 곡양(曲陽) 왕처직(王處直) 묘 출토.

 

- 묘의 주인이 일찌기 당 조정에서 義武軍節度使를 지냈다.

발로 소를 밟고 칼로 소를 찌르고 있다.?? 

 

 

# <中國國家博物館>

鎏金铜铺首

高37.8厘米、兽面直径29.4厘米
1942~1943年四川省成都市王建墓出土

 兽面衔环,通体鎏金。底盘为龙首,上有角,怒目圆睁,露齿衔环,神态极为威猛。环为圆形,作两鱼吞珠的形象。铺首是中国古代建筑物门上的构件,通常以铜、铁做成圆形底盘,上置门环,用来启闭门扉或叩门。关于铺首的起源,东汉应劭的《风俗通》声称,铺首为春秋时期的鲁班仿照蠡的形象而发明的。但实际上在商周时期的陶器和青铜器上就有铺首衔环了。

 

 

 

 

# 五代十六國 興亡表

 

 

 

◆ 유금한 접시꽃 속 세발 달린 사자가 있는 은쟁반[鎏金葵口三足獅子紋銀盤]

 

- 唐

 

- 1957년 섬서 서안 출토. 

 

 

 

 

 

 

 

 

 

 

◆ 나전을 이용한 화조인문 문양의 청동 거울[螺鈿花鳥人物紋 靑銅鏡]

 

- 唐

 

- 1955년 하남 낙양 출토.

 

- 나전 공예는 전복과 소라의 껍질을 얇게 각종 문양을 만들에 옷칠을 이용하여 기물의 표면에 상감한다.

 

# <中國國家博物館>

花鸟人物螺钿青铜镜

直径23.9厘米
1955年河南洛阳涧西唐墓出土

 螺钿镜是唐代特种工艺镜,即在青铜镜的背面用漆粘贴螺蚌贝壳薄片,然后打磨刻画出各种纹样。螺钿镜流行于盛唐及稍晚时期,《安禄山事迹》记载唐玄宗曾赏赐安禄山“宝钿镜一面”。此镜人物的衣饰、禽鸟的羽翼都刻画得极为清晰,加之螺片本身光泽莹润,艺术效果十分别致,是唐镜中难得的精品。

 

 

◆ 금은 평탈 방식 우인화조 문양의 청동 거울[金銀平羽人花鳥人物紋 靑銅鏡]

 

- 唐

 

- 하남 정주(鄭州)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한다.

 

- 금은평탈 공예는 금은 조각을 이용하여 각종 문양을 만들어 옷칠한 곳에 붙인후 옷을 더하여 다시 평평하게 연마하여 금은 조각이 드러나가 하는 방식이다.

 

http://www.lacquerculture.com/tw/aticle_view?fid=1958

 

- 팔판규화형(八瓣葵花形) 청동거울이다. 거울 뒷면에는 갈색 옻칠 바탕에 금은 조각으로 상감하고 시우인(翅羽人), 비봉(飛鳳)、호접(蝴蝶)、화조(花鳥) 등을 아로새겼으며 중심에는 18개의 판연화(瓣蓮花)가 있다. <中國傳統漆器文化網>

 

 

 

 

 

 

◆ 당나라 스타일 여인

 

 

 

 

◆ 기마병

 

 

 

 

 

 

 

 

◆ 푸른빛의 당나귀?

 

 

 

 

 

 


 

 

 

 

 

 

 무관과 문신

 

 

 

 


 

◆ 유금한 은비녀[鎏金銀簪釵]

 

 

-唐

 

 

 

 

◆ 질 맷돌, 절구, 디딜방아, 우물[陶磨, 碾,  碓 井欄]

 

- 唐

 

- 1954년 산서 장치(長治) 왕침(王琛) 묘 출토. 

 

 

 

 

  

 

 

 

 

 

 

◆ 교자, 딘섬 및 그릇[餃子 點心及食具]

 

- 唐

 

- 1972년 신장 토노번(土魯番) 출토.

 

 

 

*당나라 시기 티벳에서도 교자와 딘섬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中國國家博物館>
饺子、点心及食具

1972年新疆维吾尔自治区吐鲁番市出土

 吐鲁番一带出土过唐代残损的户籍、状纸、文牒和《论语》、《神农本草》等古籍,以及各种丝织品,证明唐政府在这一带实行过钧田制、纳租调法等。中原地区的农业生产技术、丝织品的织染技术及汉族的传统文化也传到了新疆广大地区。饺子、点心等食品的出土,反映了新疆与内地在生活习俗方面的相互影响。

 

 

 

 

◆ 유금한 연잎모양 찻잔 받침[鎏金蓮瓣茶托]

 

 

- 1957년 섬서 서안 長安城 平康坊 유지 출토.

 

- 받침 속에 '左策使宅茶庫'라는 글자가 있는 것으로 보아 당대 귀족 가문에 설치한 전문 茶庫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유금한 두마리 물고기가 있는 은 주발[鎏金雙魚銀碗]

 

-  唐

 

- 1970년 섬서 서안 하가촌 출토.

 

 

 

 

 

◆ 유금한 꽃과 새 문양이 있는 은 주발[鎏金雙魚銀碗]

-  唐

 

◆ 해학적인 모습의 당나라 남녀

 

 

◆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

- 唐

 

# <中國國家博物館>

跪坐奏乐陶俑

高11~11.5厘米
1955年陕西省西安市唐墓出土

 此套6件,均为男性,着圆领袍、裹幞头、系腰带,盘坐或跪坐演奏。所执乐器有竖箜篌、拍板、横笛、排箫、琵琶、笙。唐代宫廷的表演艺术融纳了中外许多民族的乐舞,新编乐舞极为活跃。唐高宗(公元650~683年)后,根据演出规模,将乐舞统编为“坐部伎”和“立部伎”两类,各有固定的表演内容。“坐部伎”的部乐舞构成,在堂上坐着演奏,规模较小,舞者3至12人,用丝竹细乐伴奏,风格清雅,乐工和舞者的表演水平较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論語玉燭'이 새겨진 벌주 계산 대와 계산대 꼿이[銀酒令籌, 籌筒](복제품)

- 唐

- 원래 유물은 1982년 강소 단도(丹徒) 정묘교(丁卯橋) 출토.

- 벌주는 마실 때 술잔을 세는 기구. 주령주는 모두 50매로 枚의 정면에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상단에는 '논어'구절이, 하단에는 주령의 구체적인 내용이 있는데 飮, 勸, 處, 放 4종이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춤추고 노래하고... 

 


 

 

 

 

◆ 알록달록한 안장을 얹은 말. 

 

 

◆ 궁중의 악사?  

 

◆ 예쁜 안장이 얹혀진 낙타에 오르는 이민족 젊은이. 

-1957년 섬서 서안 선우 정해(鮮于庭海) 묘 출추.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머리부터 꼬리까지 아름다운 머리장식과 안장이 있는 말 한마리.[三彩陶三花馬]

-1957년 섬서 서안 선우염(鮮于廉) 묘 출토.

-三花는 말갈기를 3개로 잘랐다는 뜻이다.

 

# 출토된 당삼채 수장품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말이다. 당대 이후 말을 사랑하는 풍조가 일어서 민간에서 말을 길렀을 뿐더러 궁궐에서도 많은 말을 길렀다. 당나라의 말 조소물은 진한시기의 평온하고 소박한 풍격에서 완전히 바뀌여졌는데 생동감 있고 고양된 자태를 특징이다.

삼채백유마는 머리는 왼쪽으로 향하고 말갈기는 3화로 잘랐으며 골격이 건장하고 근육이 발달했다. 말안장에는 짙은 초록빛의 융단 같은 안복이 씌워져 있고 가슴앞과 엉뎅이 뒤에 모두 초록빛 혁띠가 매여져 있다. 가슴앞의 띠에는 누른색 작은 방울이 달려져 있고 방울 사이에는 노란 점이 있는 푸른 색 술이 있고 가죽띠에는 노란색 꽃이 장식되어 있다. 조형과 장식의 아름다움이 곳곳에서 엿보인다.
 말갈기를 몇개 조각으로 자르는 것은 당나라때 유행한 장식방법이다. 현재 당나라에서 출토된 말 도용은 1화, 2화, 3화로 자른 말이 있다. 당태종의 부장품인 소릉육준은 3화로 잘라졌다. 3화로 자른 것은 장식일뿐만 아니라 좋은 말의 최고의 표시이다. (작성자:왕묘첨, 종아)

 

# <中國國家博物館>

三彩釉陶馬 
 唐(618-907年)  
 長さ54,高さ54    
 1957年陕西省西安市鲜于庭诲墓で出土    
 出土した唐三彩副葬品において、馬が最もよく見られました。唐時代いらい、愛馬の風習が非常に盛り、民間だけでなく、宮廷の中にも、ポロを打ったり、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たりするために、馬がたくさん飼育されていました。唐時代の馬彫刻は秦・漢時代の穏やかで質素な風格をいっぺんして、生き生きとした元気な様子で有名でした。

この三彩白釉馬は、首を左にひねって、たてがみが三つ花に切られ、逞しい骨格で筋肉が発達していました。鞍の上にダークグリーンの絨毯のような障泥が掛けられ、胸の前や股の後ろに革の帯が結ばれていました。胸の前の革帯には黄色の鈴が飾られ、その隙に黄色水玉の青いふさがありました。革帯には黄色の花模様がついて、どこもかしこも造形や装飾の美を感じられます。

馬のたてがみを花弁に切ることは唐時代で流行っていた馬を飾る方法でした。今まで唐墓から出土した馬俑は、一つ花、二つ花と三つ花との三種で、唐太宗に副葬された昭陵六駿はすべて三つ花に切られていました。三つ花は単なる飾りではなく、最高の良馬のしるしでもありました。(執筆者:王妙湉 従 雅)

 

 

 

◆ 채색된 공양 보살 조소[彩塑供養菩薩]

- 唐

- 감숙 돈황 출토.

 

◆ 안제교 석란판(安濟橋石欄板)

 

- 돌 속에 몸이 뚤고 들어간 두마리 용?

 

* 앞뒤에 서로 다른 형태로 되어 있다.

엄청난 크기에...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다소곳이 눈을 아래로 내리고 공손하게 손을 맞잡은 석상.

 

◆ 유리 광택의 짐승 머리[琉璃釉獸頭]

- 唐

- 흑룡강 영안(寧安) 발해 상경성(上京城) 유지 출토.

* 아쉽게도 발해의 유물이 중국의 손으로 발견되었다. 마음은 발해에 가 있지만 몸이 한반도에 있으니 못내 아쉽다.

 

◆ 푸른빛의 자기

 

 

 

◆ 돌부처 받침대?

- 하부 기단에 글자가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