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_영남루
<2023년 4월 18일>
- 영남 제일루인 영남루이다. 앞에는 밀양강이 휘돌아 흐른다.
# 영남루 앞에 있는 밀성군지단.....
밀양박씨의 시조인 박언침(朴彦忱)
# 아래에서 올라오는 정문
# 영남루(嶺南樓) 현판_외부
# 강좌웅부(江左雄府)_낙동강 왼쪽의 최고 고을.
# 교남명루(嶠南名樓)_소백산 남쪽의 이름난 누대.
# 만덕문(萬德門)
- 단군을 모시는 사당이 있다.
# 능파각(凌波閣)
◆ 영남루 내부의 현판
# 영남제일루(嶺南第一樓)
# 영남루(嶺南樓)
# 용금루(湧金樓)
# 강성여화(江城如畵)_강가에 있은 성루가 그림처럼 아름답다.
◆ 누대에 걸린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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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창관(顯敞觀)
# 7언 율시
- 관찰사 성정(聖庭) 장승원(張承遠)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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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흐려서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
# 5언 율시.
- 외 글자가 41자로 보이는지?
# 영남루에서 바라본 밀양강의 전경이다. 마침 이슬비가 내린 후라 더 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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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루 시문과 현판 들여다 보기
- 들어갈 때 나올 때 한번 읽으면 도움이 될듯하다.
◆ 밀양 천진궁
-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가 있는 사당이다.
# 천진궁 왼쪽에 비석이 있다.
태상노군(太上老君)
칠원성군(七元聖君)
삼신제왕(三神帝王)
# 혹시 단군??
# 밀양 영남루 안내판.
# 산사로 가는 계단길.
# 영남루 입구에 있는 박시춘 옛집.
- 그 유명한 "신라의 달밤" "애수의 소야곡" "이별의 부산정거장"의 작곡가이다.
# 맷돌 순두부+돌솥밥
- 말 그대로 맷돌에 갈아서 만든 순두부와 돌솥에 한 밥을 준다.
가격 1만원. 맛 양호하다. 5천원 추가하면 수육을 먹을 수 있다. 2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