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어묵
<2023년 06월 14일> 부산역점
#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 바로 정면에만 모두 12종 15가지가 있다. 정문을 바라보면 정면과 왼쪽이 어묵.
정문에서 뒷편 왼쪽이 튀김류 음식이다.
후면
왼쪽: 소라가득 / 새우가득 / 오징어가득 프리미엄 어묵바 균일가 2,700원
오른쪽: 천오란다 3,500원. 제일 비싸다. 랍스터게?맛살이게? 2,800원 재미난 이름.
전면
왼쪽: 통떨말이 2,800원
오른쪽: 새우 파프리카 어묵 노랑 2,500 / 새우 파프리카 어묵 빨강 2,500
- 아침겸 랍스터게?맛살이게? 1개와 새우가득 프리미엄 어묵바를 사사 입식 식탁에서 먹었다. 어묵이 쫀득쫀득해서 생각보다 먹는 속도가 느리다. 음료는 편의점에서 사다 먹어도 된다. 나름 신세대 언니들. 결국 10분동안 이 2개를 못먹고 포장해서 기차를 탔다.
# 후면
왼쪽 상자: 오땡초핫바 2.200원 / 표고버섯어묵 2,500원
오른쪽 상자: 땡초말이 1,300원 / 오징어볼 1,300원 / 치즈토통통 2,000원
#전면
왼쪽 바구니: 새우동그랑땡 2,500원 오른쪽: 소시지말이 2,800원
@ 야채 네목 2,800원 / 해물찌짐이 1900원
왼쪽은 아직 진열 준비중
# 치즈 어묵??
# 튀김류는 10시 이후에 나온다. 한참 준비 중....
튀김류는 보이는 것만 대략 10종.
왼쪽부터 삼진어묵 고추튀금 4,500원 / 통새우말이 4,300원 / 고구마 치즈스틱 3.300원 / 떡말이 1,800원 / 치즈스틱 3,300원 / 요리쩡? 5,500원 / 한입어묵 2종 균일가 2,500원 글씨가 작아서 안보인다.
몽?떡핫바 3,800원 / 땡초그로케 2, 800원
# 고로케 종류
- 새우 고로케, 치즈 고로케, 감자 고로케.
# 오꼬노미야키 어묵바, 어떡어떡바, 치즈폭탄 어묵바, 베이컨 갈릭 핫바.
"어떡어떡바" 이름이 참 구수하다.
# 화려산 오뎅의 세계
- 속을 보여주기 위한 견본
# 야채줄로 묶은 어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