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타이2_치앙라이(Chiang Rai)4_화이트 사원(White temple)
화이트 사원(White temple)
공식 명칭은 왓 롱쿤(Wat Rong Khun)
사원 서문으로 나가는 길.
중간에 화장실도 있다.
공사중인 건물.
안내소.
지나가는 아저씨가 알려준 공장. 들어가서 구경해도 된단다. 가던 날이 장날이라고 몇분뒤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떴다. 공장에서 만들어 온 틀에 장식을 붙인다. 속은 나무와 철사로 기본틀을 만들었다.
북문 건너에 있는 매점.
북쪽 화장실. 재미난 그림들.
금주표시판.
정문(남문)쪽 화장실. 금색으로 칠했다. 깨끗하고 반짝반짝.
원화장실 건물. 위의 시 없으면 전시실인줄 오해한다.
사원을 만드는 사람들 조직도. 청소부의 이름도 있다. 멋지다. 청소할 맛 나겠다.
사람 없을 때를 기다린다고 한 10분 대기 후 찍었다.
치앙라이2 터미널
꼰쏭머칫 가는 차표. 고속인 알았는데 가다가 계속 선다.
근거리 마을버스 타는 곳.
터미널 앞 강가.
노점 아주머니가 알려줘 찾아간 한글학교. 신발장.
곳곳에 한글 명구가 쓰여 있다.
교실에서 수업하는 학생의 노트. 양해를 구하고 한장 찍었다.
교실 안내표.
치앙라이2 터미널 안내판.
강가 노점 메뉴판.
돼지껍데기 구이.
치앙라이 출발. 50분 뒤 검문소의 경찰이 차에 올라 검문을 한다. 내국인에게는 좀 살벌하다. 방콕 시위때문인 듯.
12:30에 도착하 휴게소. 여기서 밤참을 먹었다. 15B.
콩꼬투리와 돼지고기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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