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타이2_치앙라이(Chiang Rai)3
버스터미널. 화이트 사원 가는 버스.
화이트사원 앞에서 쌀국수로 점심 해결.
화이트사원 입성. 진짜 하얗다.
입구의 전시물들.
부처님이 계시는 불당. 내부 촬영금지로 인해. 밖에서 찍었다.
사원의 뒷문. 앞과 참 다르다.
진행 중인 건물.
신기한 나무 열매.
북쪽 화장실. 참 그림이 예쁘다. 볼일 볼 맛 난다.
진행 중인 건물들. 내 생각에는 아직 전체의 1%정도 완공된 느낌이다.
부조 작업장.
이 안으로 들어가면 멋진 작품들이 있다. 물론 촬영금지이다. 도록과 옆서도 판매한다.
중간에 있는 식수대.
소원을 써서 여기에 건다. 물론 돈 주고 산다.
쉴 있는 의자. 앉아서 쉬는 사람은 아직 못봤다. 다들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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