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윈난_따리(大理)1_고성
◆ 쿤밍 서부터미널
- 쿤밍 서부터미널에서 따리(대리) 가는 버스는 약30분에 1대씩.
◆ 일반 버스는 137元
외관은 깨끗하지만 내부는 좀 다르다.
◆ 2시간쯤 가다 정차한 초웅(楚雄) 휴게소.
◆ 휴게소 식당가.
먹고 싶은 것을 고른 후 건너편 매표소에서 계산하고 해당 부스에 영수증을 주면 음식을 준다.
모양과 맛은 일치하지 않는다.
◆ 따리
- 하관下關에서 내려, 시내 4路를 타고 따리고성에 도착했다.
일명 남조국南詔國
◆ 홍룡정(紅龍井)
◆
박애문(博愛門)
◆
쌀죽(大米粥)
◆ 파수병(破酥餠)
- 희주에서는 '빠빠(粑粑)'가 유명.
◆ 소수민족문화중심장
'云'의 변화.
◆ - "丘土"
- 유기농 식품.
◆ 청진고사(淸眞古寺)
- 이슬람사원.
◆ 코란 학습반.
- 天課, 功德.
◆
사원 앞 노점.
- 우리 식혜[감주]와 똑같은 음식이 있었다.
◆ 천향로(川香鹵)
◆ 대리왕부(大理王府)
- 왕부호텔. 이름과 달리 호텔이었다.
◆ 문헌명국(文獻名邦)
◆ 백이산하(百二山河)
◆ 국수공장
◆ 파스타면
◆ 신발 가게
◆ 사탕수수.
◆ 쪽파와 무.
- 하노이 행상과 비슷한 모습이다.
◆ 따리고성 집무시장(大理古城集貿市場)
- 따리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
◆ 닭발김치
- 세상은 넓고 음식은 다양하다.
◆ 썪힌 오리알_송화단
◆ 정육점.
- 늘 느끼지만 왼지 서늘한 느낌이 든다.
◆ 훈제 돼지고기.
◆ 특이한 모양의 호박
◆ 고산 와와차이
◆ 감자
익숙하지 않은 야채.
◆ 콩나물
- 우리가 흔히 알던 두부판에 콩나무을 키웠다.
◆ 상추줄기. 궁채.
- 상추의 줄기와 잎을 분리해서 팔고 있었다.
# 오크라.[ 추규(秋葵) ]
송이버섯?
◆ 양상추에 가까운 야채
◆ 가는 콩나물.
◆ 숙주나물.
◆ 꽈배기 고추
◆ 청경채.
◆ 파세리 종류?
- 샤브샤브같은 중국 요리에 많이 들어 있다.
# 청경채.
◆ 동과와 호박.
쪽파 뿌리까지 깨끗하게 씻었다.
많이 봤지만 이름을 모르는 식물.
시금치 종류?
# 고추.
따리 오랜지.
◆ 시장입구
◆ 양조장.
◆ 수주양주방(小灶酿酒坊)
◆ 따리 시내 휴지통.
얼하이쪽으로 가다 만난 결혼식.
신랑이 결혼식장에서부터 승용차까지 없고 왔다.
이 친구 힘들어 죽으려고 했다.
◆ "好久不見(hǎojiǔ bújiàn)"
- 재미난 객잔 이름.
◆ 길가에 핀 장미.
◆ 얼하이 가는 길.
- 가능하면 시내버스나 뚝뚝을 타고 가는 것이 좋다.
다리에서 걸어가면 보기랑 다르게 멀다.
◆ 철마역참
◆
◆ 귀여운 자동차
◆ 유람선 매표소.
- 주로 선착장 앞에서 바로 구매한다.
◆ 가격은 180원.
- 소요시간은 2시간인데, 45분은 작은 섬에 들러 구경하고, 간식 먹고...
우리가 묵은 객잔에서는 115元.
◆ 선착장에서 바로본 전경
◆ 얼하이(洱海湖)에서 바라본 따리.
- 마침 날씨가 맑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
섬으로 가는 길 왼쪽에 있는 사원.
◆ 금사도(金梭島)
45분 쉬는 섬. 작은 섬 2개로 되어 있다.
호수 건너에는 엄청 큰 리조트가 건설 중.
◆
다슬기를 붙여 만든 장식.
이 섬에는 1개의 사당과 1개의 사찰이 있다.
◆
물화천보(物華天寶)
◆
포대화상
◆ 호수의 갈매기
◆
선착장 부근의 노점들.
◆
말조개
◆
생선구이
◆ 다슬기 껍질을 붙인 염소~
올챙이 국수와 비슷하다.
◆
숙소 근처의 작은 시장.
◆
부처손.
◆ 배추와 양배추
◆ 옥수수
- 노란색에 힌색이 박혀 있다.
◆ 하얀 곰팡이?가 난 두부.
◆
순두부(
嫩豆花).
◆ 장향병(醬香餠)
- 이 시장에서 가장 장사가 잘되는듯.
이슬람 음식
◆ 칠채토두(七彩土豆)
◆ 뇨(弱)
- 도로 중간이 있는 글자.
시내를 흐르는 개울.
◆ 따리고성.
◆ 따리성 설명
◆ 남쪽에 남아 있는 성루.
◆ 성루에서 바라본 얼하이(洱海)
드론 비행 준비.
망루에서 바라 본 따리 시내.
◆ 8~12세기 동남아 제일의 고도.
◆
고유선(烤乳扇:카오루샨)- 따리 특산인듯. 1개 5원.
◆ 귀 파주는 곳.
귀 파는 것 30원, 안마 포함 0원.
◆ 엿과 흑설탕 파는 가게.
- 양씨네(楊記)
◆
건군 육십주년 기념.-
龢平衛士??
따리 시내.
◆
오석 소세지 구이.
◆ 튀기기전 카오루샨
◆
오화루(五華樓)
◆
따리 제일소학교.(大理一小)
◆ 장미선화병[玫瑰酥]
- 여기도 엿 가게.
◆ 철판 압장(鐵板鴨腸: 티에반 야창)
◆
꼬챙이로 만든 장식.
◆
닭날개 포반.- 날개 속에 밥을 넣고 구웠다.
◆
북 파는 가게.
◆ 과일쥬스
◆ 7월 8일.
- 재미난 가게 이름이다.
◆
야생 버섯 훠궈.
◆ 따리 고성
남문 야경.
◆
조씨네 매실 가게.
우리 석박지와 비슷한 김치.
◆
선화병 가게.- 5개 사면 1개 듬으로 줌.
◆
아침6시 저녁 6시.-
밥집 간판.
◆ 당씨네(唐氏)
사천(四川 ) 마라탕.
- 사천 마라탕에 고추가루가 없다.
◆
2018년 달력.
- 이슬람 달력, 서기력, 농력 대조표.
◆
숙소에 있는 풍경구 가격표.
- 중화삭도[케이블카]를 타려고 가격을 물어 보았더니, 오늘 운행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침 먹고 산에 갔더니, 세상에 중화 삭도가 운행중이지 않았가.
이 숙의 정보는 너무 나쁨.
희주喜洲 가는 시내 버스가 있냐고 하니 없다고 했다. 택시를 타고 갔는데, 막상 도차한 희주에는 따리 및 하관 가는 시내버스가 30분에 한대씩 있었다.
◆
아침 따리 고성에서 만난 신혼 부부.- 흔쾌히 사진 허락을 해주었다.
◆ 용수수(龍須酥: 롱쉬쑤)
- 우리 타래과와 비슷한 맛.
◆
따리 박물관 앞에 있는 대포.
◆
따리 박물관 앞 광장.
◆
재미난 안내 표지판.
- 홍룡정(紅龍井)을 "래드 LONG JING"
◆
당심낙수(當心落水)는 "조심하다 물에 빠졌"
◆ 엽유로(葉楡路)는 "나뭇잎이 느릅나무 길"
◆ 복흥도(復興道)는 "푸싱 도로"
옥이공원(玉洱公園)은 "옥 호수이름자 공원"
◆
번데기 꼬치.- 세상 처음보는 스타일.
◆
인공 개울.
◆ 과실주 가게
◆ 홍룡정(紅龍井)과 옥백채(玉白菜)
- 옥배추가 유명한 이유.
遇百財(yu bǎí cái)_많은 재물을 모으다
玉白菜(yu bái cài)_옥으로 만든 배추
◆ 남조고풍 대리신운(南詔古風 大理神韻)
◆ 재미난 문구
◆ 시대 뒷산
야산에 올라 바라 본 따리.
◆ 따리 시내 전경
- 멀리 얼하이호가 한눈에 .
◆ 한창 도로 공사 중
◆ 혼돈탕
- 하산하다 들린 식당.- 가족이 하는 작은 식당이지만 맞은
집밥 먹는 느낌이었다. 아주머니와 따님 모두 인상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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