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윈난_리장1_시내_1
◆ 따리 버스터미널.
남문에서 아래쪽으로 10분쯤 내려 간다.
대부분 사람들이 숙소나 다리 시내에서 버스를 타기 때문에 터미널에 사람이 거의 없다.
굳이 어렵게 걸어와서 터미널 짐 검사하면서 타기는 싫은듯.
◆ 리장행 버스표
- 대형 버스에 5명 승차.
기사분이 어린 딸을 태우고 함께 다녔다.
대리 톨게이트까지 1시간 걸렸다.
리장 터미널에 16시쯤 도착해 숙소를 찾았다.
마침 같은 버승 탔던 사람에게 묻자. 가까우니 택시를 타라며,
택시를 잡아 우리 숙소 근처에 내려달라고 기사에게 부탁을 했다.
숙소가 구시가지에 있어, 입구에 내려 물어물어 찾아갔다.
진짜 저녁이었으면 찾지 못할 뻔했다.
골목이 작고 복잡했다. 그거기 거기같고.
◆ 리장고성 남쪽 입구.
- 처음 만남 나시족 동파문자.
麗
江
古
城
英
迪
格
酒
店
숙소 찾아 가는 길.
◆ 처음 만난 나시족 문자
◆ 흥문항(興文巷) 안내판.
멀리 옥룡설산이 보인다.
다행히 독도법으로 숙소에 입소.
◆ 시자벽(猜字壁)
- "猜字"는 나시문자의 별명
◆ 스팡지에(四方街).
- 리장 관광의 바로미터.
◆ 물레방아 부근의 식당.
◆ 닭 훠궤. 68元
- 제목은 훼궤지만 닭맑은탕.
◆ 숙소의 아침
◆ 정겨운 벽돌담
◆ "陋廬"
◆ 동네지도
- 저녁에 숙소에서 사람들과 간단히 뒷풀이고 하고, 아침에 근처에 있는 시장구경을 갔다.
8시가 다 되었는데도 아직 문을 연 집이 적었다.
◆ 고성 충의시장(忠義市場)
이 안내판에서 아~ 여기가 리장이구나를 실감.
◆ 아침시장
◆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떡
◆ 다양한 빵떡
◆ 아주 작은 사과
◆ 기름집
◆ 또우장집
- 이틀간 아침을 먹었던집. 요이타아오와 또우장.
◆ 묵지짐
◆ 맛탕
◆ 현문항(現文巷)
- 광벽루에서 북쪽으로 직진하면 나온다.
◆ 현문항 화장실 앞에 있는 초등학교.
공자님 말씀같다.
◆ 전망대에 오르는 길.
- 변연 2416 부락
아이 신발과 김치가 함께 나란히...
◆ 사자산 공원 매표소 앞에서 바라본 리장.
◆ 서쪽 끝에 있는 접풍루(接風樓)
- 이날 진짜 바람이 많이 불었다.
◆ 문창궁
- 제목에 비해 매우 허름했다.
현재 성균관의 느낌.
3면은 모두 호텔. 호텔의 정원같은 느낌.
오른쪽 회랑에 걸린 사진이 리장의 과거를 느끼게 한다.
왠지 마음이 아픈 지도.
갈색이 고성보호구역 지도.
장 보고 오시는 할머니.
◆ 신화가(新華街)
- 처음 본 마을 벽화.
도화조桃花島 객잔.
바닥의 돌들이 특이하다.
◆ 작가 왕비진(王丕震) 기념관
- 내려오다가 우연히 들린 왕비진 기념관.
마침 직원이 점심 먹으로 나가려는 찰라.
나시족 출신이란다.
연보를 보니 와~ 소리가 절로 나온다.
가짜지만 참 맛있어 보인다.
여기를 지나면 물레방아 광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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