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집.
<2024년 01월 29일>
- 일본에서 귀국한 다음날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갔으나. 가던 날이 장날.
결국 바로 옆에 있는 백반집에 들어갔다.
백반의 반찬 가짓수는 가격에 비해 넉넉했고, 된장찌개와 고등어조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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