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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초본식물

분홍 클로버

by isanjo 2025. 5. 16.

# 분홍 클로버

 

<2021년 03월 05일>

- 작년과 거의 비슷한 크기이다. 올해는 물이 부족해서 인지 조금 시들시들해 보인다.

 

<2020년 3월 08일>

 

 

<2022년 3월 16일>

 

<2020년 3월 25일> 불광천

 

<2022년 4월 02일>

- 돈 들여 심어 놓은 샤스타데이지는 소식이 없고, 어디서 날아온 클로버가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

 

 

<2020년 4월 15일>

 

 

- 예상보다 빠르게 꽃이 피었다.

 

<2024년 4월 26일> S22

 

<2023년 04월 28일>

 

- 올해 처음 만남 분홍클로버

 

# 클로버의 새로운 발견

- 핸드폰으로 아무 생각 없이 사진을 찍고 확대해서 확인한 결과 줄기의 무늬가 새삼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2 4 30>

 

 

- 간만에 선명한 분홍클로버를 만났다. 요즘 불광천 정비로 인해, 클로버는 제 2열로 밀려 장미밭 뒤편에서 자라고 있다. 

 

- 마치 한마리 공작새의 공연을 연상케 한다.

 

<2020년 5월 02일> 불광천

 

 

- 어리 털과 연분홍 꽃이 살짝 보이기 시작한다.

 

- 무당이.

 

<2021년 05월 02일> G9

 

 

 

<2021년 05월 02일>

 

 

 

 

 

 

 

<2025년 5월 04일>

 

 

<2020년 5월 10일>

 

<2021년 5월 12일>

 

 

 

<2024년 5월 12일>

 

<2025년 5월 12일>

 

<2020년 5월 14일>

 

 

 

 

<2019년 5월 18일>

 

 

 

◆ 연분홍색 클로버

- 어릴 때는 토끼풀이라고 불렀던 클로버. 어릴 때는 보지 못한 종인데, 어느덧 우리에게 익숙한 식물이 되었다.

  

- 꽃잎에는 세로로 불규칙적인 진하고 가는 10개~12개정도의 진한 보라색 줄무늬가 있다. 일부는 하나의 선이 위쪽에서 2개로 갈라지는 경우도 발견된다.

 

<2019년 5월 20일>

 

 

 

 

<2021년 6월 20일>

- 새싹이 돋아났다.

 

- 힘차게 뻗어 나간 분홍클로버 줄기.

 

 

<2023년 06월 23일>


<2025년 5월 25일>

- 이것을 잡초가 아닌 꽃으로 생각하고 싶은 것같다. 다른 풀을 다 베면서 남긴 것을 보면...

 

<2020년 7월 02일>

 

<2019년 10월 14일>

 

<2019년 11월 01일>

 

 

 

 

 

 

 

<2021년 11월 01일> Q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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