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송화_노랑
<2025년 5월 07일>
- 나의 유일한 채송화 화분이다. 여기서 싹을 티워 다른 화분에 분양한다. 어여 자랐으면 마음이 굴뚝같다. 지금은 약간 작고 붉은 싹이 보이지만 겨울에는 아무 것도 없는 화분인 것처럼 보인다. 이 화분의 용도를 생각해서 아무 것도 심지 않는다. 채송화 전용화분. 신기하게도 노랑, 빨강 다양한 색의 꽃이 나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기다림의 보상이랄까? 늘 고맙다. 한해를 지나서 또 다른 한해를 기다리는 마음.
<2023년 06월 03일>
<2023년 06월 17일>
<2024년 06월 23일>
<2024년 06월 23일> S22
<2021년 7월 03일>
<2021년 7월 10일>
- 저녁이 되자 거의 하얀색으로 바뀌었다.
<2020년 7월 13일> Q9 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