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기네 꽃이야기_5월 16일
◆ 개복숭아_털복숭아
◆ 군자란
◆ 기린초
◆ 꽃마늘_코끼리마늘
- 코끼리코처럼 길에서 생긴 이름이다. 꽃이 보라색으로 예뻐서 꽃마늘. 마늘도 알이 굻다. 얼마뒤면 노란 주머니가 터지고 꽃이 보인 것이다. 파꽃이 터지는 것처럼.
# 꽃마늘
* https://donghong.tistory.com/4991
◆ 동백_홍
◆ 두릅
- 새순을 따 먹고 난 뒤에 겹순이 자랐다.
◆ 땅콩_낙화생落花生_화생花生
- 마라탕에 나오는 소스. 한국에서는 대부분 참개장_지마장芝麻醬 대신에 땅꽁장 화생장花生醬을 준다. 그나마 이것도 안 주는 집이 있다. 매미가 번데기에서 나올 때처럼 접힌 잎을 하나씩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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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
* https://donghong.tistory.com/857
◆ 말발도리_각시말발도리
◆ 명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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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_하얀민들레
- 하얀민들레가 한 달만에 다시 피었다.
◆ 붓꽃_보라
◆ 아마릴리스
◆ 아카시아 acacia
◆ 채송화_진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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