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12월 06일 국립전주박물관
- KTX 전주역에서 내려 999번을 타면 환승없이 종점인 박물관 주차장까지 간다. 버스의 색깔이 진빨강이다. 마치 시내투어버스 느낌이다.


1층 역사관1

♚ 전북 지역사회 문화의 시작
전북 지역에 거주하는 구석기시대 사람들은 다양한 석기를 만들어 수렵과 채집을 하였다. 후빙기後氷期 이후의 신석기시대에는 본격적이지는 않지만 농경이나 어로활동이 가능해지면서 더 다양한 삶의 방식이 등장하였다. 또한 기원전 1,500년을 전후한 시점에 진행되는 청동기시대에는 농경이 이루어지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농경 활동을 바탕으로 마을을 이루고 살았으며 그 과정에서 부나 지위에서 차이가 생기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이후에 전북지역의 역사가 만들어지는 밑바탕이 되었다.
♚ 구석기시대, 수렵과 채집의 시작
구석기시대는 인류가 도구를 만들고 불을 이용하면서 시작되었다. 구석기인들은 먹거리가 풍부한 곳을 찾아다니며 이동 생활을 하였고 사냥이나 차집으로 식량을 구했다. 이 시기에는 다양한 석기들이 사용되었던 것으로 확인되는데, 석가들은 사용 목적과 만든 시기에 따라 만드는 방법, 형태가 각기 다르다. 전북 지역에서도 구석기인들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는데, 이들은 강가나 동굴에 머무르면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 돌날과 작은 돌날
후기 구석기시대가 되면 하나의 돌에서 여러 개의 석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한다. 이 시기에는 큰 돌의 표면을 정리하고 세로로 긴 돌날을 여러 개 떠어내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이렇게 가장자리 돌날을 다듬어 다양한 석기를 만들었다. 이후에는 이러한 돌날을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여 작은 돌날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돌날은 그 자체로서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작은 돌날은 크기가 작아 다른 도구의 부속구가 되거나 여러 개를 결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 5. 돌날 몸돌과 돌날 석행(石核) 및 박편(剝片) / 구석기시대
◆ 6. 작은 돌날 몸돌과 돌날 / 신석기시대

◆ 7. 찍개 / 구석기시대
◆ 8. 주먹도끼 / 구석기시대

석추(石槌) / 구석기시대
◆ 9. 새기개 ◆ 10. 뚜르개 ◆ 11. 홈날

# 전문적인 기능을 가진 석기
후기 구석기시대에는 석기를 만드는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크고 거친 형태에서 보다 작고 정교한 석기가 만들어졌다. 이러한 석기들은 하나의 석기가 여러 용도로 사용되었던 대형 석기와는 달리 하나의 석기가 한 가지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기에는 주로 돌날을 사용하여 밀개와 뚜르개·홈날·새기개·슴베찌르개·톱니날석기 등을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긴 나무와 돌날을 연결하여 사냥에 사용한 슴베찌르개는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후기 구석기시대 석기이다.
◆ 15. 둥근석기
구석기시대

◆ 16. 여러면 석기
- 구석기시대


♚ 신석기인들의 생활
우리나라의 신석기시대는 후빙기에 들어선 기원전 6,000년 무렵부터 시작되었다. 신석기인들은 구석기시대와는 달리 수렵·채집·어로 활동을 하며 먹거리를 구하였다.
신석기시대에 일어난 가장 큰 규모의 농경이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기원전 4,000년 무렵에 따비형석기와 곰배괭이이 등을 이용하여 조와 기장을 재배하는 초기에 농경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재배한 곡식은 갈돌과 갈판, 돌공이와 돌절구 등으로 갈아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 1. 조갯날 도끼 / 신석기시대

# 어로도구
- 신석기
◆ 2. 그물추 ◆ 3. 뼈작살 ◆ 4. 이음낚시바늘

◆ 5.

♚ 토기의 등장
전북지역에서는 신기시대 이른 시기부터 토기가 등장하였으며, 신석기시대 중기인 기원전 3,500년 무렵에는 바닥이 뾰족한 빗살무늬토기가 사용되었다. 한편, 금강을 통하여 남부 내륙지역과 중부지역의 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 전북 동부 내륙지역에는 다양한 신석기 문화가 공존하였고, 마름모무늬토기와 같은 독창적인 토기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 빗살무늬 토기와 마름모무늬 토기


◆ 1, 5~8. 지안군 정천면 강용리 갈머리

◆ 2. 군산시 비웅도동 비웅도

◆ 3.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신풍
◆ 4. 순창군 적성면 고원리

◆ 5. 지안군 정천면 강용리 갈머리

◆ 6. 지안군 정천면 강용리 갈머리

◆ 7. 지안군 정천면 강용리 갈머리

◆ 8. 지안군 정천면 강용리 갈머리

# 9. 농경도구
◆ 뒤지개 ◆ 돌도끼 ◆ 원판형석기

# 곡식 가공도구
◆ 10. 돌절구 / 동공이


◆ 11. 갈판과 갈돌

♚ 본격적인 농경의 시작
청동기시대에는 벼농사가 본격화되면서 각종 농기구가 만들어져 있고 농경이 생업의 기반을 이루었다. 전북지역에는 청동기시대 중기에 송국리문화가 전해지면서 농경문화가 더욱 발전하게 되었는데, 이 무렵 촌락을 둘러싸는 도랑인 환호環濠와 목재로 만든 담인 목책木柵이 있는 마을이 등장하게 된다.
청동기시대 사람들은 낮은 구릉이나 평지에 마을을 바꾸어 벼, 조, 수수, 콩, 보리 등을 주로 재배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수럽이나 어로, 채집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 1.



◆ 빻개

◆ 3. 돌낫


◆ 4.

◆ 5.

# 청동기시대의 토기


◆ 7. 상: 민무늬토기

◆ 8. 하좌: 붉은간토기
◆ 9. 하우: 구멍뚫린 토기

# 고인돌 축조과정

◆ 붉은간토기 紅陶器


# 고인돌의 부장품 5

4.
◆ 달도끼 환형석부(環形石斧) / 군산시 수송동 축동


◆ 도끼형석기 부형석기(斧形石器) /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돌칼 석도(石刀)/ 진안군 안천면 삼학리
◆돌창 석창(石槍) / 군산시 수송동 축동

# 5.
◆ 대롱옥
◆ 옥(玉)
◆ 흙구슬
◆ 곱은옥

◆ 7. 별자리가 새겨진 돌 상혈석(星穴石)
- 청동기시대
- 진안군 안천면 삼학리

#

◆ 8. 독널 옹관(甕棺)
- 청동기시대
- 군산시 상산면 / 전주시 덕진구

◆ 민무늬토기

# 간돌검 / 청동기시대

# 간화살촉 / 청동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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