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박물관/국립전주박물관

전주박물관 미술공예 4 분청사기 (2025)

by isanjo 2026. 1. 5.

# 전주박물관 미술공예 4 분청사기(2025)

 

# 새 시대의 자기, 분청사기

분청사기는 조선 초부터 16세기까지 만들어졌다. 분청사기는 회청색 흙으로 만든 그릇에 백토를 입힌 뒤 인화, 박지, 조화, 철화 등 여러 기법으로 장식하고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이다. 조선초 왕실용 분청사기와 함께 지역에서도 분청사기를 만들어 일반 대중까지 폭넓게 사용했다

조선의 분청사기는 지역별로 장식 기법이 특색화되었으며, 전라도 지역에서는 조화·박지 기법을 많이 썼다. 꾸밈없고 질박한 분청사기는 백자의 생산과 소비가 늘어나면서 점차 자취를 감추었다.

 

분청사기 물고기무늬 항아리 粉靑沙器 魚文壺

- 조선, 15~16세기

이 항아리는 귀얄 기법으로 백토를 바른 후 조화, 박지기법을 이용하여 무늬를 표현하였다. 어깨에는 연잎무늬와 대칭된 형식의 당초무늬가 있으며, 몸체 둘레에는 4마리의 물고기가 있다. 분청사기에는 다양한 포즈의 물고기가 그려지는데 물고기의 표정과 모습이 해학적이어서 보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게 한다.

 

 

◆ 

 

 

 

 

 분청사기 초벌구이

- 조선, 15~16세기

 

 

 

◆ 청자 철화 넝쿨무늬 반구장경병 靑磁鐵花鳥草文梅甁

- 고려시대

 

 

 

 

◆ 분청사기 인화문늬 발(鉢) 粉靑沙器印花文鉢

- 조선시대, 15~16세기.

 

 

 

 

분청사기 덤벙무늬 항아리粉靑沙器 덤벙文壺

- 조선, 15~16세기

백토물에 그릇을 덤벙 담가서 백토 분장하므로 덤벙 분청이라 불린다. 귀얄기법과 같은 붓의 자국이 없어 표면이 차분하다. 백토가 두껍게 씌워지면 표면이 거의 백자와 같이 되므로 이 기법의 그릇들은 분청사기 말기에 많이 제작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분청사기 귀얄무늬 접시 粉靑沙器귀얄文楪匙

- 조선시대, 15~16세기.

 

◆ 분청사기 인화문접시 粉靑沙器印花文楪匙

- 조선시대, 15~16세기.

 

분청사기철화 파초무늬 대접 粉靑沙器鐵畵芭蕉大楪

- 조선시대, 15~16세기.

 

◆ 흑유 기름병과 주자黑釉油甁, 黑釉注子

- 고려시대

소장품 정보: 흑유주전자(중1202), 흑유병(중1213), 흑유병(중7965)

 

주전자

 

 

 

병(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