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윈난_위엔머우元謀Yuánmóu4 시내_2
# 야채절 박람회
◆ 웬모 체육관.
- 사람만 모이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특경(特警)
◆ 체육관 뒷편에 마련된 果蔬 및 상품 전시회
- 이 행사장에도 특경이 떴다.
각종 농산물과 제품을 맛볼 수 있다.
한바퀴 돌면 각종 술에 취해 얼큰하고 각종 과일 안주에 배도 든든하다.
◆ 과자_유과 비슷하다.
◆ 대추야자
◆ 용과
- 중국에서는 모양이 불꽃과 비슷하다고 火龍果라고 불린다.
◆ 이건 술안주로 딱.
- 아 안에 들어오면 술도 있고 안주도 있고 딱이다~~1년에 1회.
◆ 모양과 껍질이 재미 있는 땅콩.
술을 접시에 담아 준다.
◆ 사탕수수 설탕
왼쪽 앞에 있는 것이 紅李 배와 사과를 합친 맛.
◆ 멧돼지 하몽
◆ 송로버섯
- 3급 松露 버섯.
얇게 썰어 매운 양념에 찍어 먹는다. 맛은 딱히...
- 1급 송로 버섯.
◆ 송이주(松茸酒)
◆ 이족(彛族) 의상.
과일과 야채로 만든 작품
글씨는 대추로 채웠다.
전시회장 전경
◆ 먹기만 했던 대추 나무
- 열매 크기가 천차만별.
나무에게 따먹는 것도 재미.
◆ 토마토
- 재미나게 꾸몄다.
◆ 건조 채소
- 말린다. 관계자 중 한명이 우리나라에도 이런 것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1봉을 사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었다.
◆ 말린 식품들
◆ 반라 옥수수
- 팔려고 깐 것인지 모르지만 모양이 재미있다.
◆ 가늘고 긴 고추
◆ 동그란 가지
◆ 백오이와 청오이
◆ 풍리석가(風梨釋迦)와 오렌지
- 부처머리를 닮은 "파인애플석가" 모양과 다르게 맛은 달아요~~
◆ 예쁜 모양의 박과 호박들
◆ 보라색 토마토.
- 익으면 빨개진다. 보라색일 때는 날로 먹기 힘든 맛이다.
◆ 전시장 전경
◆ 박물관 앞에서도 행사가 진행된 듯.
'중국(中国)China > 윈난(雲南Yúnná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_윈난_리장Lìjiāng1_시내3 (0) | 2020.11.24 |
---|---|
2018_윈난_허커우(河口) (0) | 2018.12.22 |
2017_윈난_위엔머우元謀Yuánmóu3 시내_1 (0) | 2017.12.22 |
2017_윈난_위엔머우Yuánmóu2_투린(土林Tŭlín)_2 (0) | 2017.12.21 |
2017_윈난_위엔머우Yuánmóu1_투린(土林Tŭlín)_1 (0) | 2017.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