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01_독일_슈투트가르트_옛날 궁전과 성당 부근2
◆ 슈투트가르트 시립박물관에서 구 궁전 가는 길
◆ 과거의 잔상
- 6.25와는 또 따른 느낌
◆ 과학적 배수시설
- 이 건물을 통과하면 광장이 나온다.
◆ 칼스 광장(Karls platz)의 빌헬름 1세 동상
◆ 양쪽에 사자 석상이 있다.
◆ 뒷편에는 글자를 새긴 돌기둥이 2개 있다.
◆ 구 궁전 동쪽편
- 광장에는 현대 조각작품이 있다.
◆ 여기도 벽에 "뷔르템르크 주립 박물관(Wurttembergisches Landesmuseum)"
- 서쪽을 제외하고는...
◆ 마르크트 할레(Markthalle)
- 상설시장
◆ 구 궁전의 남쪽문
◆ 다시 쉴러 광장
- 맑은 날 다시 와서 4방으로 돌아가면 사진을 찍었다.
◆ 이 거리를 몇일 걷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사람들이 "어디에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기 나름이다."라고 하지만, 이런 거리를 보면 가끔 어디에 사냐느가 중요하다고 느낄 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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