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 대봉1_곶감
<2022년 03월 09일>
- 작년에 익을 홍시가 아직도 붉은색을 내며 끝까지 매달려 버티고 있다.
- 검은색으로 바랜 대봉 홍시
<2022년 03월 22일>
<2021년 03월 11일>
- 겨울을 견디지 못하고 감은 꼭지만 남긴 채 서있다.
- 좀더 버틴 가지에는 마른 감이 매달려 있다. 올 봄이 지나면 새끼감의 훌륭한 거름으로 변할 것이다.
- 1년 생 대봉 감나무
<2021년 4월 08일>
<2021년 4월 09일>
<2021년 04월 10일>
<2021년 4월 16일>
- 아직은 붉은색이다.
<2021년 4월 18일>
<2021년 4월 21일>
<2020년 4월 18일>
◆ 떨어진 감꼭지
◆ 감꽃
◆ 고목에서 솟아난 새순
<2024년 5월 03일>
<2019년 5월 26일>
<2022년 06월 10일> Q9
- 자동 낙과된 애기 대봉. 이 아이는 썪어서 형제와 어미감의 거름이 될 것이다.
<2019년 7월 10일>
<2021년 9월 03일>
- 감이 붉게 익기 시작한다.
- 드디어 붉은 노을이 되었다.
<2022년 9월 30일>
- 감나무 아래 옷걸이에 걸린 안내문
* "감, 올해는 손대지 마세요"
참 친절하고 따뜻한 주인이다.
<2021년 10월 02일>
<2022년 10월 06일>
<2022년 10월 22일>
<2022년 11월 19일>
- 올해는 날이 따뜻해서인지 몰라도 11월 중순인데도 나무에 감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물론 홍시는 눈 씻고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동네 감나무에도 먹음직스럽게 열렸다.
시장에 가보니 다른해보다 싸기도 싸다 큰 것이 10개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