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일락_자주
<2020년 3월 14일>
- 보라색 꽃몽오리가 피어난다. 마치 파란색에서 보라색으로 익어가는 오디와도 닮았다.
1주일 뒤면 예쁜 보라색 꽃이 피리라.
<2022년 3월 16일>
<2021년 3월 18일> 증산동
- 이쪽은 아직 싹만 있고 꽃대가 없다.
<2022년 3월 23일>
<2020년 3월 25일>
- 어느덧 연봉홍 라일락꽃대가 얼굴을 내밀었다. 작년보다 색이 연하다.
<2023년 3월 26일> 응암오거리 부근
# 증산동 섭이네 옆
<2020년 3월 28일> 증산동
<2020년 3월 30일>
<2023년 3월 30일>
<2021년 4월 01일>
- 증산동 분토골 공원
<2023년 4월 01일>
<2020년 4월 02일>
<2021년 4월 04일>
<2021년 4월 07일>
<2020년 4월 08일>
<2021년 4월 09일>
<2023년 4월 09일>
<2020년 4월 10일>
<2020년 4월 15일>
<2020년 4월 18일>
- 지는 꽃도 아름다울 수 있다.
<2023년 4월 21일>
- 자연의 변화와 조화. 진 것과 핀 것.
<2019년 5월 23일>
- 꽃이 지고 가지에는 곁순이 나왔다.
- 몇백년 된 자주색 라일락
<2020년 10월 29일>
- 10월 말에 핀 자주 라일락. 누가 11월에 라일락이 필 줄 알았겠는가. 햇살이 따뜻한 골목 어귀의 화분에 잎은 없고 꽃송이만 만발하였다.